숫돌과 칼을 샀는데, 이걸 어떻게 관리하고 갈아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칼은 새칼이고 숫돌은 1000번댄데 책이나 동영상 보면 그냥 숫돌에 한방향으로 슥슥
열몇번 그어주고서 참 쉽죠? 이러는데 따라해봐도 칼이 별로 갈린것 같지가 않구요.
숫돌이 뭔가 까매지긴 하는데 쇠냄새도 나고..
1. 숫돌에 계속 물뿌려주면서 가는게 맞나요?
2. 20도 각도로 갈라고 하는데 갈고나서 결과물이 어떻게 되어야하는지 디테일하게 안나와서 어떻게 된게
잘갈린 칼인지 모르겠어요
3. 다 갈고나서 까매진 숫돌 어떻게 처리하고 보존해야 되나요?
적당히 손으로 빡빡문질러 씻은다음에 털고서 자연건조 시키고있는데
4. 다 갈고난 칼은 어떻게 처리하고 보존해야 되나요?
적당히 스펀지로 쇳가루 닦고 문질러서 씻은다음에 털고서 자연건조 시키고 있는데.
이걸로 음식 바로 썰면 쇠냄새 날것같음
숫돌 사용전에 10분에서 한시간(개인차) 물에 담가놓고 갈아야함. 기포 안생길때까지.
갈고난 숫돌은 수세미로 깨끄하게 닦고 건조시켜보관하고.칼도역시 세제묻혀서 골고루닦아 돌.쇠등을제거하고 사용. .숫돌불리는건 나는 걍 돌에서 기포안나고. 충분히불려두고사용. 갈때나오는 돌가루등은 걍 계속묻혀가면서 사용. 갈면서 물조금씩 더하면서간다. 뭐 카더라로들은것ㅈㄷᆞㅇ엔 일본장인이 만든칼을사면 연마할때나온 칼가루인가? 그런걸 같이준다는데 그런걸 이용해서 칼을간다라고 뭐라들은거가드기도하고..
근데 일하는곳에따라 걍 바트같은데 돌 담궈놓고 갈때마다 꺼내서 바로갈고 걍 다시 그대로두고하지..칼각도야 다양할꺼고. 갈때 물을 쓰는것도 다양할텐데 물줄기를약하게해서 똑똑똑 떨어지는정도로 계속떨어지게해서 가는사람도있고. 조금씩 끼얹어가면서 가는사람도있고
스뎅은 최소3000방이상으로 마무리해야 날이 잘선다.탄소강은 그이상으로 마감해야하고..
갈때 숫돌에 물뿌리면서 가는건 맞는데 너무뿌리면 수막?현상이라고 해야할까 칼이 밀린다.물 적당히뿌리고해
그리고 잘갈렸는지 확인할려면 날을 머리 뒷쪽에다 놓고 쑥 내려봐 내려가다가 탁 걸리면 잘갈린거임..아니면 노트나 A4 썰어봐..종이가 눌리거나 탁 걸리지않고 아래로 쑥 잘내려가면 잘갈린거다
다쓰고나면 숫돌은 물로 깨끗이 세척한후 그늘진곳에다 보관해
칼 다 갈고나면 퐁퐁질해서 깔끔히 세척한뒤 행주같은걸로 날부분 한번 문질문질해서 덜닦인 쇳가루같은거 닦아..아무리 퐁퐁질해도 날에 갈린 쇳가루는 항상있더라..
여기 말고 철물갤가 거기애들은 샤프닝에 미쳐있으니까 거기 념글좀 읽어보면서 샤프닝 해봐
요리사들 샤프닝 잘 모르는 애들 많다 알아도 잘못된 지식으로 알고 있거나.철물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