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쪽과 관광특구쪽 유명호텔및 규모큰가게를 제외한 일반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이많습니다. 그분들제외하고는 비젼? 거의없습니다.

제가하고픈말은 그분야에서 최고가 될정도의 노력과 자기개발을 안하시고있으시다면 그만두고 다른일하시는게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리사라는건 그냥 노동자와 똑같다고 보시면되구요  쉐프? 이건뭐 그런거없음당 특급호텔급제외하고는 진정한 쉐프찾기힘들구요 그냥 그 일에숙달된 주방장으로 보심됩니다.

저도 한.양.일.중.복어 자격증 학생때다땃구요 인문계에서 학원다님 지잡 4년제 호조과 다녔는데
선배들보니 10명중 3명만조리쪽일하고 나머지 7명은 그만두던지 다른일하더라구요 그3명도 좋은쪽에서 일하는게아님.

군대도 편하게 간부식당갔구요 자격증덕을좀봤네요
제대후 서울쪽 큰일식집에서 뒷주방좀있다가 다찌에서 바로 일
하고했죠 근데 이일 저일 현장실습도많이갔지만 제일많이 선배님들에게 들은말이 뭐냐면 이쪽일 하지마라였습니다.
처음엔 그냥힘들어서 그런줄알았죠 근데 힘든것보다 내가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에비해 보상이 별로않좋다고 하더군요

이리저리 정보찾아보고 느끼고 요리그만두고 기술배우고있네요 지금 조공으로 쉬엄쉬엄 일해도 월300찍네요 잔업좀뛰면 350넘구요
일하고있는 친구들 12시간 이상일하고 180-200사이 받는애들불쌍하더라구요 한달 3번 쉰데요 그것도 평일 월.화같은날..

진짜 일반노동자도 8시간기본근무에 추가일하면 추가수당 다받는데 조리쪽은 기본이 12시간에 +2라죠? 물론 추가수당도없구 ..

지금도 일하면 아제들이 그럼니다
니 자격증따놓은거 아깝지않냐고 요리해라고
전 말하죠 대한민국에서 요리하는건 자기삶포기하고 하는거라고 그냥 자기만족이지 비젼 꿈 그런거없다고

다들 배워서 가게차리신다는 꿈가지시는데
오늘 일마치고 집에서 티비보니 자영업의몰락과 대기업이라는 다큐하더군요.  장사잘되는자영업도 앞으로는 남지만 뒤로밑지는장사라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조리쪽으로 푼돈월급쟁이해서 절대 자기가게못차립니다. 결혼안하고 여친안만들고 개처럼벌어도 가게얻어서해야되는데 자기가게 아닌이상 계약끝나면 주인이나가라 하죠 대박집들 쫒겨나는 이유중에하나가 거기쫒아내고 주인이 거기에 가게차리거나 가게세 2배이상올리거나해서 폭리를 취하죠 . 그리고 이제 향후 10년안에 모든외식업이 대기업이 점령할것입니다. 미래를봐야죠 통닭집 피자집 심지어분식집까지 양식중식한식할꺼없이 대기업이 다먹습니다.

대기업의 노예가되는거죠 절대 돈 못만집니다. 왠만해서는.

요리로 돈버는거보다 기술배우는거추천합니다
맛있는거 돈벌어서 사먹으면되요 멋할라고 요리합니까

답답해서 주절주절적어봅니다.
쉽게뛰어들지마세요 전문적으로배유 조리과학생들만 1년에 수천명씩  쏟아져나옵니다. 근데 그많은 학생들 다 지금 뭐할까요?  

하아









한줄요약 ㅡ 추가수당도없고 살인적인근무시간간 휴무는 남들다쉬는 평일 친구만나기 여친만나기 힘듬. 개인의힘으로 가게를 낼수없음 내도 2년안에 망함 결국 악순환의계속  차라리 기술배우길추천 글쓴이는 조리 자격증5개 소유중이지만 건축기술배움 쉬엄쉬엄일해도 월300받음.  답답한마음에 글씀 괜히  어중간한 마음으로 요리사한다고 깝쭉되지말길바람 요리는 자기만족이지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돈주고사먹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