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들이 일반 문과 대학 다니고 있는데 명문대가 아니라 그런지 취업은 손 놓은 상태입니다. 그나마 요리 관심이 많은데 일단 요리 학원 보내서 적성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세종대 요리교육기관도 있던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요리 교육 센터가 있을까요? 거주 지역은 서울입니다.
그나마 국내에선 숙대 꼬르동이나 보내슈 저딴 병신같은 돈만 처먹는곳 말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초 알마 한국지점도 괜찮고
본인이 하고싶어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요리를 직업으로 삼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대학 나와서 현장 경험 쌓고 교육쪽이나 회사, 연구 개발직 루트 타는거 아닌이상 대학 나와서 요리하는 사람들 10년이면 10명이면 7명은 다 다른일 하고 있는게 현실임
한국에서 요리사를 직업으로 삼는거 자체가, 다른 직종도 매한가지지만 상위 10퍼센트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월급쟁이 박봉에 휴무도 남 쉴 때 못쉬고, 스트레스, 건강 등 이점이 하나도 없는 직업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아빠 입장에서는 집에만 있는거 보느니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직업 찾게 해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자기가 진짜 프로페셔널한 요리사가 되고 싶고 요리에 미쳐서 한국 남자의 통념적인 삶을(결혼,지인,경조사, 주말 휴일, 낮은 월급 등) 포기하는것을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윗 사람 말처럼 숙대 르꼬르동 블루에서 디플로마 받고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다들 패기가 없는지.
그리고 진짜 자식이 굳이 요리사라는 직업을 갖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호주나 캐나다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구요. 매스컴에서 비춰지는 멋있는 스타셰프의 모습은 요리사의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은 힘든거 당연하죠. 좋아하는 일 찾아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하고싶다면 시켜보셔요 호텔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하거나 유명한 다이닝에서 경력 쌓고 능력 인정받아가며 올라가는거 아니 이상 어중이 떠중이로 로드샵이나 프렌차이즈 업장에서 메뉴얼대로 일 하고 사는 사람들이 국내 요리학교 4년제, 전문대 전문학교 포함 7할은 될것같네요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는 제발 취미로만....
업에 꿈이 있다면 주방알바부터 시켜보는게 먼저
돈있으면 뉴욕 ICE 갔다가 경력쌓고 CIA 돈이 없으면 숙대 르꼬르동 에서 1년 후 프랑스로 편입. 전문학교 가는것보다 이런곳으로 보내시는곳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ICE만 나와도 4스타 호텔 미국에서 충분히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