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레에서 기름 뽑을 때 올리브유 아예 안넣고 순수 관찰레 기름만 뽑아서 조리해보면 고기육즙이 매우 짠데요, 그래서 저는 관찰레육즙 염도조절을 올리브유양으로 조절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게 제대로 된 조리법 인가요?
생각해보면 출고되는 관찰레 염도가 매번 일정하진 않을 것 같고 (직접 관찰레를 만들 경우에도 매번 같은 염도로 생산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입고된 관찰레 염도에 맞춰 레시피 조절은 필수겠죠? (이 부분까지 제 생각이 맞다면... ) 이태리 현지에서 까르보 조리 시 관찰레 염도는 보통 어떻게 조절하나요? 아니면 염도조절 없이 관찰레 그대로 사용하여 조리되어 나오나요? 별도의 염도조절 없이 짜면 짠 그대로 나오는지...
이태리 현지업장에서 조리된 까르보나라는 한국인 입맛과 비교해 볼 때 매우 짠 편인가요? (이탈리아 안가봐서 모름ㅠ 현지 까르보나라 드셔보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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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답변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까르보나라(Carbonara)는 한국인의 입맛으로 봤을 때 보통 짠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까르보나라의 전통적인 조리법에는 판체타(또는 베이컨),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나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그리고 소금이 사용되는데, 이들 재료가 짠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이 대체로 간이 강한 편이라, 까르보나라가 한국인에게는 다소 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치즈와 고기의 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먹는 까르보나라는 기본적으로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많이 간을 맞추지 않기 때문에, 만약 짠맛이 걱정된다면 주문할 때 소금 양을 줄이거나, 사이드로 물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Cue 답변
이탈리아 요리의 특징은 짠맛이 강하다는 것이며, 이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부 지역으로 갈수록 더 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까르보나라 역시 지역에 따라 간이 다를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는 다소 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덜 짜게 요리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식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주문 시 소금간을 적게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너가 관찰레를 어떤 경로로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방식은 야메가 대부분임(상업용이기 때문에 기존 공장화 제품들 숙성하는 방식으로 대체). 이탈리아 현지 관찰레는 염지 후 한번 깨끗히 세척 후 다시 큐어링 한뒤 자연 건조 숙성을 시키는데 염도가 니가 말하는 것 마냥 오바하면서 짠 정도가 아님. 오히려 김치가 훨씬 짬.
그 외 염도는 올리브유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면으로 조절. 쉽게 생각하면 관찰레가 김치 면이 밥이라 생각하면 됨. 무식하게 관찰레를 베이컨마낭 많이 넣으면 더 풍미가 진할거라 생각하고 많이 넣다가 짜다고 하는경우 허다함... 소량을 은근한 약불로 오랫동안 볶다보면 관찰레 기름은 싹 녹고 크기는 절반도 안되게 줄어들어야 정상임
음~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아요. 관찰레 구워가며 오일 뽑을 때 올리브유를 과하게 넣어 염도를 희석시켜가며 조리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인거죠? 고기 굽는 스킬부터 익히는 게 우선이라는 얘기가 되겠고요. 태우지 않으면서 겉바속촉하게, 오일은 오일대로 뽑아주고 지방 부위는 뽑힌 오일만큼 줄어들어 투입전 크기의 절반 이하가 되겠고... 잘 이해한 것 같은데 일단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판매하는 제품이 성분이 오락가락 하면 안되지 다 무게 재서 퍼센트로 넣는다
집에서 만들때나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는거지
제가 본문글을 한 업체에서 여러번 구입했을 경우로 작성했네요. 한 업체로 국한시키지 않고 여러 업체에서 관찰레를 각각 구입했을 경우도 추가로 적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말씀처럼 레시피대로 생산, 출고 전 염도측정 후 제품으로 판매할 것 같아요 저번에 어느 글 보니 집에서 돼지 염지해서 관찰레 만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생각난김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ㄷㄷ
국내생산 말고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저온으로 살균만 해둔 관찰레 파는데 그거 써서 물 1리터에 소금 10 넣고 만들어보셈 그럼 딱 이탈리아에서 먹는거랑 비슷함 가서 제일 놀란게 내가 만들어먹던 염도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음
이거 혹시 어디서팜? 사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