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파스타와 포카치아로
저녁 한 끼 먹었다.
연휴 기간에 만들었던 토마토 소스와 포카치아
무띠 토마토 페이스트에 각종 향신료 넣고 끓여 만들었어.
포카치아는 르방 안쓰고 그냥 이스트로 발효해서 구웠다.
파스타 생면 역시 연휴 기간에 만들었던 거
계란 노른자로만 반죽해서 무지하게 빡세네 ㅠㅠ
버터에 마늘 볶다가 간 돼지고기 투하하여 볶볶
양파도 넣고, 토마토 소스도 넣고 끓였다.
삶은 파스타 넣고 살짝 볶아서 마무리
모두 수제로 만든 토마토 파스타야.
오일 파스타 만들었을 때는 생면이 그저 그랬는데
토마토 베이스에선 생면이 빛을 발하네
거친 표면 때문인지 토마토 소스를 잘 흡수하는 듯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인 것 같아.
익숙한 맛인 듯 하면서도 감칠맛 풍부하고 꾸덕하니
역대 먹었던 토마토 파스타 중 최고다.
포카치아는 버터 발라서 오븐에 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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