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랑 대학교 조리과 (지잡전문대) 나왔고
기능사 한양중일 대회수상 3~4개 학점높음
나름 혼자서 고군분투로 조리과 나와서 자격증 딸 거 다 따고
대회도 큰 대회 입상해서 상금도 받고 그랬었는데 양식에 흥미가 있어서 공부를 주구장창 했어서 그런가 대학 안에서 구라안치고 내가 제일 잘했음 그런데
정작 하고 싶은 요리도 그렇고 꿈을 못 찾았어요 고등학교 땐 많이 배우고 돈 모아서 파인다이닝 차리고 싶다 뭐 이런 생각했었는데
코로나 때 자영업 폭망하는 거 보고 아직까지도 무서움
그래도 요리하겠답시고 중학교 때부터 자격증 따고 대회 나가고 학점관리하고 요리공부도 나름대로 해서 대회 레시피 다 짜고 캐리하고 교수님들도 닌 좀 다르다고 디게 이뻐?해주시고 그랬는데 그냥 스펙만 주구장창 쌓고 오히려 열정이 좀 식은거같음
남들이 다 해외로 가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못 가는 상황이라
일단은 호텔에 들어가서 버틴다면 말뚝 박고 안정적이게 살고싶어요
물론 갔다가 생각이 바뀌면 뭐 레스토랑으로 틀거나 편입 할 거 같은데 그건 나중에 생각할듯
양갤형님들 부산에 호텔 조리팀 추천 가능할까요?
급여는 어차피 계약직 인턴이라 최저일거라 기대도 안하고
복지나.. 평판이나 뭐.. 그런..
개인적으로는 파라다이스나 파크하얏트 보곤 있어요 딱히 뭐 이유보단 양식당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저흰다 집에만 잇는디요
부산 웨스틴 조선이나 그랜드 조선, 기장 힐튼 정도?
기장힐튼 없어졌고 웨스틴은 리모델링 존버로 직원전환 잘 안해줌 그랜드는 젊은 사람들 많은데 이탈률 높고 파크하야트는 인터네셔널이라 좋긴한데 급여 개짬 파라다이스 늙은이들 많아서 허들 ㅈㄴ높음
기장 반얀트리 조만간 오픈하니까 오픈멤버로 가보던지 근데 호텔은 직장인이라 요리사 아님 워라벨이랑 직장메리트로 가는거면 추천함 좆문대 조리학과에서 교수들이 뭐 인정해줬다느니 대회 캐리했다느니 자의식 과잉 뽕빼고 어짜피 막내로 들어가면 좆병신취급 받으니까 잘 생각해보셈
몇살인진 모르겠다만 요리할거면 무조건 해외나 서울 올라가는게 맞고 부산 다이닝 업장들 기본 근무시간 주6일이나 격주 6일 휴무에 상주 브레이크 2시간 걸어놓고 휴게 1시간 주는데가 대부분 유명한 업장들도 그럼
나도 호텔 다이닝에서 일하는데 신입이 호텔 간다? 비추임 우리 주방장도 평생 호텔에서 일한적 없는사람인데 오사카에서 데려옴 한 호텔에서 20년 일해도 주방장 절대 안시켜줌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외나가서 커리어 쌓는게 미래 커리어에 더 도움됨 - dc App
한국에서 호텔 들어가는거 커리어 조지기 딱 좋음 해외나 서울에 다이닝 들어가셈 안정적인거 좋아하면 그냥 요리 접고 공무원 하던지 조선소를 들어가셈 그게 노동량 대비 돈은 훨씬 더 잘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