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사퀴테리들 보면 대부분
곰팡이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 후추럽을 두껍게 바르거나 하는데
결국 이건 ... 균에 의한 발효라기보다는 말그대로 그냥 숙성이라서 얼지 않는 저온에서 오랜기간 보관 이게 핵심아닌가???
사실 소고기 드라이에이징 온도 1~3도에서도 많이 하잖슴???
굳이 와인 냉장고의 10도 이상의 온도에서 숙성할 필요가 있음???? 내가 볼땐 그냥 냉장고에서 숙성해도 똑같을 것 같은데??
와인 냉장고에서 숙성하는 이유가 그냥 예전에 냉장고 없었을때 보관을 위해 와인창고등 지하에서 말리던 걸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데
집에서 만들면서 굳이 와인냉장고 써가면서 썩을까봐 두려워 하면서 할 필요가 있는가 의문이 드네?
사퀴테리는 아직 안만들어봤지만
생선이나 고기는 냉장고 드라이에이징 해봤을때 괜찮게 숙성되던데.
하얀곰팡이 피우는 햄이나 치즈 말고 럽 덕지덕지 발라서 부패막는 사퀴테리들은 걍 냉장고가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예전에 오리 프로슈토 만들때 냉장고에서 건조시키긴 했었는데
굳이 와인냉장고 쓸이유가 없을듯?..
판체타 만드는중인데 그냥 냉장고 야채칸에 짱박아둬도 치즈냄새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