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일해보고 한국 호텔에서도 일해보고 해봤는데

이게 업계가 사실 어딜가도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 월급은 최저수준으로 받잖아

지금이야 아직 가정이 없지만 결혼하고 애 생겨도 아침6시에 일어나 출근해서 퇴근하고 오면 12시 다 되어가는데 한달에 4번 6번 쉬면
애가 아빠 얼굴 기억이나 할랑가 모르겠고 나이먹으면 체력도 안받아줄거고

무엇보다 인생이 재미가 없다 요리하는게 좋다고 해도 결국 일인데 개인 여가생활 취미도 없이 해뜨기전에 나가서 해지면 돌아오고
남들은 9시출근 6시 퇴근하는거도 부럽고

지금은 몸 안좋아서 퇴사하고 쉬는중인데 다른일을 찾아보자니 딱히 이거말곤 배운거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하고싶진 않고 고민이 많다잉

단체급식이나 케이터링 도시락 같은건 좀 할만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