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로팔로

어렸을때 아무런 사전정보 색안경 없이

집구석에 굴러다니던거
포장도 부실하길래 기대없이 먹었는데

요리 프로에서 파스타충들이
면맛 면맛 ㅇㅈㄹ떨던걸 처음 이해하게 해준놈

근데 이거 판매처가 정해져있노?


2. 룸모


가로팔로와 함께 좋은 보급형 파스타의 대명사

사실 딱 먹기좋은 알덴테 식감은 타이밍잡기 어려운데
얘는 그냥 대충 푹삶고 먹어도 특유의 딴딴한 식감이 나옴

아주 좋아하는 식감이고 이 편의성때문에
대량으로 사둬도 후회할 일은 없는 베스트

이태리 인간들은 모르겠지만
면요리 차고 넘치는 동아시아에서

파스타가 매력있으려면 이정도 식감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3. 리구오리

방금 아침으로 삶아먹은 브랜드
전분은 아티쟝 다음으로 잘뽑히는 느낌

근데 면맛은.......? 좀 애매함

같은 스파게티 기준
위 두놈보다 면이 1mm정도 가늘고 가벼운 느낌이라 씹는맛이 별로


솔직히 그냥 데체코가 나은듯....전분 무새들은 이거쓰면 됨


4. 라몰라자나

육각형 교과서같은 브랜드
누구에게도 까이는거 없이 현지인들에게도 호평 일색


보급형중에서 가장 퀄 높고 가격도 조금 더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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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스파게티] 기준 서술.

[스파게티니] 취급 안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