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듯? 본토 오리지날 레시피는 진짜 뭐 들어가는 게 없던데. 그냥 마늘, 소금, 페퍼론치노, 파슬리 이게 끝이라 좀 밍밍하겠지 하고 큰 기대 없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마늘 향이 제대로 올라오면서 감칠맛 나는데 괜찮네...


원래는 저 오리지널 레시피에 좀 더 맛 내려고 치킨 스톡이랑 파르메잔도 좀 갈아넣곤 했는데 그냥 딱 저거만 넣는 게 마늘 순수한 맛은 오히려 더 강조되는 듯. 대신 소금 간은 좀 밍밍하지 않게 쎄게 할 필요는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