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름이 훔바훔바 뭐 이런거였으면
이거 좋다고 찾아다니고
이나라에 공급자도 몇 없는
관찰레 직접 사다가 해먹는 인간들 별로 없었을걸?

음식명이
괜히 적당히 쿰쿰하고 녹진하면서 혀 굴러가는 어감이라 뜬 거



이태리 사람 앞에서 까르보나라 이야기 꺼내면 한결같은게
조금 뜬금없다는 미묘한 표정을 지음

이 느낌은 정확히 한국음식 좋아한다는 일본인이
닭한마리 운운하는걸 들었을때 한국인들의 느낌임. 굳이...?

대표적인 파스타까진 아닌데
뭔가 외국인들이 괜히 존나 쳐물어본다는 반응
외국인들이게 유명해서 역으로 이태리 현지놈들도
지들 음식에 부심가지게 된 케이스


자칭 공감능력 높다는 그성별들은 이거 못느끼나?ㅋㅋ


정작 똑같이 돼지기름으로 맛내는 아마트리치아나
똑같이 치즈로 맛내는 카쵸에페페
똑같이 치즈 돼지기름 쓰는 그리치아

얘네들 먹고싶다는 한녀는 얼마 없는것만 봐도 팩트



까르보나라는
이름빨로 뜬 과대평가된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