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요리를 시작하게된 사람 입니다
0 호텔이고 면접을 봤는데 주방장이 힘 좀 쓰냐고 물어보고 내 체격을 보더니 씨익 웃으며
" 이 친구에게 맡기면 되겠네 허허허" 이러더군요
그게 왜냐하면 주방내에 젊은 여직원과 이모님들이 많아 그분들을 챙겨 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때 좀 느낌이 쎄 했습니다
그 동안 사회 생활 하면서 직장내 의존적인 여직원 때문에 하지 않아도될 야근, 휴일 근무까지 해야했거든요....
일단 전 여긴 걸르고 다른곳도 면접 볼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주방내에도 여직원들 있던데 접근 못하게 하는 노하우 있으실까요?
한심하게 들리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요리사로 자리를 잡을려고 합니다
장난성, 욕설 답변 사절 합니다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듣보 3~4성급이라 여직원 많은가본데 손꼽히는 특급호텔에선 베이커리 주방,홀 아니면 여직원 거의 없음
말씀하신데로 듣보(중소기업) 5성이었어요.... 대체로 여직원들 비율이 절반이 넘더군요
내 경험상으론 주방에서 젊은여자들은 키 안닿는거 꺼내달라는건 있어도 무거운거 대신 들어달라는건 거의 없었음 근데 아줌마, 여사님들은 조금만 무거워도 다 남자들시킴
ㅜㅜ 피할 방법이 없나요?
근데 진지하게 물어보고싶은데 최종루트가 창업인가요?아니면 뭔가요?요리사는 ㄹㅇ근로소득으로 남는게없어요...특히 호텔은 더해요 그나마 호텔은 계열사라서 오래일할순있어요.그리고 거기 3개월은 수습기간있죠?ㄹㅇ선택 잘하셔야합니다 요식은 꿈이라는 불꽃을 얼마나 잘유지하는에 달려있어요.마지막으로 이직자주하셔야합니다 5성급이상으로 가려는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창업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럴만한 베짱도 없어서요 저는 말씀해주신데로 한곳에서 오래 근무 하고 싶습니다
창업은 못하고 요리는 하고싶으면 단체급식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