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디벨라에 듀럼밀 사다가 면수에 듀럼밀을 비율 적당히 맞춰서 넣으면 되는거 아님?


어차피 건파스타면 원재료는 듀럼밀 100%고 파스타면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발효나 숙성이 이뤄져서 특별한 풍미가 입혀지는 것도 아니잖아


심지어 건파스타면은 열풍건조 안하고 자연적으로 오랫동안 천천히 건조시키는게 고급이기도 하고.



동틀 테프론틀간의 면의 거침도 차이는 어차피 삶고 나서 면을 소스랑 비비적거리다보면 면의 거친 표면부가 갈려나가 매끈해질거고


식감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지 맛의 상하위의 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비싼 고급파스타면을 사지 않아도 가성비 파스타면+듀럼밀로 어느정도 대체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