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 썼던 사람인데
일단 칼꺼냈으면 무라도 잘라보자라는 심정으로 강행 했음. 사진은 통항정
주니퍼베리 육두구 후추 피클링솔트 월계수잎 바질 타임 소금 설탕 갈갈갈 해서 쳐발쳐발 한담에 지퍼백 밀봉 후 냉장고 8일 ㄱㄱㄱㄱ
염장 잘 됐죠? 냉장고에 향신료 냄새가 진동했었음. 비닐을 뚧고 나오는 ㅋㅋ
씻은다음에 창가에서 물기 살짝 말려줍니다
후추랑 월계수잎만 갈갈갈해서 바른담에 또 냉장고 ㄱㄱㄱ
...
5일쯤 지나니까 향긋한 고기향이 냉장고에 퍼지기 시작했음!
...
이상태로 일주일 반 정도 지난 현 시점!!!
야무지게 말랐다...
맛이 궁금해서 못참고 조금 잘라보니 내부에 아직 습기가 있긴 함
역시 살코기 비율이 장난아니다...
자른부분은 다시 후추발라서 냉장고 ㄱㄱㄱ
살코기 비율이 많기 때문에 관찰레처럼 기름 흥건해지지 않을것을 예상, 라드를 미리 조금 녹여주고 구웠음
야들야들하이 쳐 직임
먹다 남은 소비뇽블랑이랑 맛보기 ㄱㄱㄱㄱㄱ
아직 건조 일주일 반정도 밖에 안지났지만 감칠맛이 야무지게 올라오고 육향과 후추 풍미가 레전드!! 그러나 향신료들 중에서 후추향이 95%임.. 나머지 향은 잘 느껴지지 않음.. 염장할때 향신료 굳이 다양하게 쓸 필요는 없어보임!! (내 건조과정이 문제였을수도)
또한 특히 지방부분을 씹을때는 소금집 관찰레랑 비빌만 하다 싶은 고소함과 식감이 느껴졌음!!
그리고 살코기 비율이 많기 때문에 씹는맛이 있다는건 오히려 장점인거같음! 까르보나라를 할때 잘게 썬 다음에 부족한 지방은 라드로 보충하고 만들면 살코기 식감이 풍부해서 오히려 맛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듬!
3~4주차 되는 시점에서 다시 찾아오겠음!
레시피좀 - dc App
근데 저런 레시피 사이트 같은 것들은 어케 찾아봄?? 방법을 모르겠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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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냄새 안 베임?
원래 냉장고 자체 냄새는 별로 없었음! 김치 반찬 이런걸 안넣어서
나중에 프로슈토도 함 해주라 옛날에 솊이 오리 프로슈토 만들어 줘는데 그 맛이 아직도 안 잊혀짐
이색이 만들줄 모르네 ㅋㅋㅋㅋ 무슨 순서가 다틀렸노
나잇값이나해 병신 틀딱새끼야ㅋㅋ
걍 허세에 쩌들었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