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 구해질거 예상하고 병신들 쓸바에 그냥 쉬는날 없이 일하자 생각해서 다찌로 장사하려고 견적보고 주방기구 다 중고로해서 도합 3천 좀 더 들어갔네
메뉴는 생면파스타랑 뇨끼 샤퀴테리 주력에 시즌마다 메뉴 갈거고 프로틴은 뺄 여유 없을것 같아서 일단은 안 넣을 생각
음료는 내추럴 와인이랑 탄산수 콤부차 잡아놨음
동선 짜면서 서비스 뺄거 생각해보니 카운터 접객겸 플레이트 볼 사람 한 명은 있어야겠는데 사람이 구해질까 싶다
중요한건 상권 자체가 지방이고 주말에나 사람 좀 붐비는 인스타 감성 구도심 주택가에 상가 들어온 곳이라서 매출 보장이 안 될 것 같음 상권 분석 했을땐 주변에 동종 업계가 다 병신같은 업장 밖에 없어서 할 수 있겠다 싶었더니 자신이 안서네
호텔이랑 이탈리안 다이닝 경력 다 합해서 6년정도 되는데 호기로 시작한건데 첨엔 자신 있었는데 갈수록 두렵네
키오스크 이용하고 사퀴테리는 들어가는 노동 비해 돈 안되니까 그냥 제품쓰고 프로틴을 넣어라
바테이블이라 키오스크 필요없고 샤퀴테리는 스몰플레이트도 메뉴에 써야하고 파스타에도 써야해서 작업은 해야지 프로틴은 장사 좀 해서 고객층 파악하고 생각해볼거야 근데 해도 소는 안팔듯?
그니까 제품사서 하라고 사퀴테리는 ㅋㅋ 헛짓거리 하지말고 ㅋㅋ 말귀를 못알아듣노... 프로틴이 돈 많이 남는데 안한다그러고 ㅋㅋ 걍 망해라넌
와 파스타를 다찌석으로 하려나보네. 이거 나만 생각한 줄 알았는데;;; 어디냐 나도 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