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 크림 장사라도 하시나...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고 크리미하게 나오는데

왜 자꾸 뭐 더 못 넣어서 안달임?

이왕 크림 넣는 김에 뭐 브로콜리랑 새우도 좀 넣지 그러냐?


남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놔두질 못하고 

좆대로 왜곡하고 지들 입맛대로 현지화하고

그거야말로 개조센징 근성 못 버린 거 아님?


마르케제가 쌍팔년도에 크림을 썼든 말든

당장 현지 로마놈들이 단순히 크림을 안 넣는 걸 넘어서

크림 넣으면 쌍욕을 한다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함?


짱깨들이 상추쌈 베어먹으면 거품물고 욕할 놈들이

왜 남의 나라 식문화 좆대로 왜곡하는 거임?

이탈리아 음식의 미학은 미니멀리즘인데

왜 그 간단한 걸 이해를 못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