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nlqyAlLW3s이거 말고도 이탈리아어로 까르보나라 검색하면 정통 주장하는 방구석 쉐프들 아가리 꾹 다물 레시피 많음 반드시 계란 노른자만 넣어야한다는데 그냥 전란 넣는 레시피도 많고 판체타 관찰레 굳이 안쓰고 베이컨 써도 무방하고 심지어 그냥 삼겹살 구웠던 기름에 고기 안넣고 만들어도 비슷하게 맛이 남
미뇨끼=일반인 느그메가 취두부 넣은 김치찌개 유튜브 찍어서 올리면 한국인이니 정통이랑께~
팩트) 까르보나라에 크림 넣는 건 한국인이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을지 참치를 넣을지 꽁치를 넣을지 정도의 이탈리안들에게 보편적인 조리법이다. 취두부로 비교하는 건 반박이 불가능하자 패배 선언한걸로밖에 안보인다.
마르코도 까르보나라 만들때 크림 넣어도 된다든대. 그리고 크림 넣는 레시피가 계란만 넣는것보다 오래된거라 '정통'이라면 더 정통에 가까움
@양갤러1(118.235) 두부가 언제부터 메인이였노~ 부들부들
@ㅇㅇ(175.205) 언제부터 크림넣는게 오래됬노~
미뇨끼 할머니 30년간 식당 운영한 요리사
@ㅇㅇ(121.125) 그거 새로 예전 레시피책이 발굴됐는데 거기에 크림 넣는게 있었대
마르코화이트는 이탈리아계 영국인이야 - dc App
에미가 이태리 사람이면 이태리 음식 권위자 되노 ㅋㅋㅋ
이 논란 보면 우리나라 짜계치랑 유사해보임 짜계치는 신촌 신계치라는 라면 전문점에서 개발한, 계란을 풀어서 면에 코팅하는 방식의 요리였는데 어느새부턴가 짜계치의 계란은 계란후라이로 하는게 정석인 것처럼 퍼져서 원조의 조리법이 묻혀버림
까르보나라 사실상 관계치(관찰레 계란 치즈) 아님?
평양냉면도 슴슴한맛에 먹는거라던 저능아들 식초겨자 뿌려먹는거라니까 발작했는데 똑같노ㅋㅋ
옥류관에 식초겨자 다있지더라 시팔
한국도 쌍팔년도에는 동치미나 냉면국물에 사이다 타고 초장에 박카스 섞는게 비법처럼 전수되곤 했음. 지금 그렇게 하면 손님들이 씹노맛이라고 다시는 안 오고 가게 망한다.
그땐 거지니까 그러지 빙시야
까르보나라 = 미군이 놓고 간 군수물자 갖고 해먹던 전시요리. 2차대전 이전 문헌에도 안 나오고 가장 이른 기록이 미국 시카고에서 1954년에 기록된 레시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라미수도 마찬가지 ㅋㅋ
구알티에로 마르케시도 까르보나라에 크림 넣는다 ㅋㅋㅋㅋ
까르보나라가 무슨 미켈란젤로가 쳐먹던 음식도 아니고 역사 개짧은데 정석 근본 따지는건 의미 없지 걍 부대찌개 포지션이라고 봐야됨
그냥 결론은, 음식은 깝치지말고 맛있으면 된거임. 근본따지는 순간 그새끼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