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식비도 아낄겸해서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 치즈를 일일이 가는게 설거지거리도 늘고 귀찮아서 그냥 가루로 사먹으려고 하는데 쿠팡에서 파마산 96% 97% 이런거 사면 될까요? 아니면 직접갈아서 쓰는 치즈가 맛 차이가 확실히 있는편인가요? 주로 만들어놓은 라구소스나 바질페스토로 파스타 해먹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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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면 파마산 95퍼 이상 아무거나, 좀 업글시키고 싶으면 그라나파다노, 풍미 올리고 싶으면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https://youtube.com/shorts/BYjlguuiCBw?si=YDbM52QzPAyEwhCy
갈아서 쓰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랑 저 파마산 치즈랑은 아예 다른 치즈라고 보면 되요. 파르메지아노를 파마산으로 대체하면 맛 차이가 많이 커요. 다른 음식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사실.
찾아오는 사람 위해서 달아놓자면 파마산 치즈가루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함량이 20% 수준으로 낮아서 대체가 어렵습니다 브랜드 한 4개 먹어봤는데 아무거나 사먹어도 비슷함 그만큼 풍미가 덜한 대신 가루 형태라 편하고 보존을 오래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풍미는 파마산 치즈가루 < 그라나 파다노(탈지유만 써서 만듦)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보존기간은 그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