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치킨집하나 하고 있고 원래 베이스가 양식이라 자아실현?ㅋㅋㅋ
내년 쯤에 파스타집을 하나 하고 싶어서 진짜 많이 찾아보고 요리공부, 장사, 인테리어 공부도 있고
여기 한번 질문을 몇개 해볼려고함
맛
한국식 파스타를 배제하고 조금 정통(?) 가깝게 하면 알아봐줄까?
서울 상권은 확실히 먹힐것 같은데 여기는 지방이라, 크림소스, 건허브향 가득 달달한 토마토소스 이런건 하기 싫거든
딱 좋은 올리브오일, 잘추출한 스탁,소스 , 제철 식재료 해서 신선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하고 싶거든
이런게 먹힐까?
이게 설득이 가능할까? 대한 의문이 항상들음 요리사는 주저리주저리 말도 설명하는게 아니라 누가 먹던 '디쉬' 하나로 설명이 끝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식 파스타에 익숙한 대중들이 알아봐줄수 있을까??
가격과 양
내가 양식 일할때 우리 헤드셰프는 양을 많이는줄 안좋아했음, 아무래도 코스 위주라 양도 조절해야한다 그런 의미인것같은데 단품메뉴도 양이 아쉬웠음
그래서 나는 양을 넉넉하게 주고 싶은데, 적정양이 고민임
가격을 정말 합리적이게 하고 싶음 지금 레시피를 정리하면서 가격을 측정하면서 아무리 코스트가 높아도 이 파스타가 12000원짜리 삼선 짬뽕보다 합리적인 가격인가?
라는 생각을 계속함,
메인, 프로틴
프로틴을 잘하고, 스태디 셀러로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연구를 많이 많이 하는데, 소는 비싸고, 돼지,오리,씨푸드를 이용한 양식은 소비력이 낮다고 생각이 들고
참 고민임. 지방에서 일하다보면 안심을 웰던으로 달라고 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음.
내가 고기,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프로틴 메뉴를 저렴하면서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결국 안하는게 정답인가?
그냥 돈벌려면 고깃집이나 피자집하나 더 여는게 맞다고 생각함ㅋㅋㅋ 나는 아이템, 메뉴를 선정할때 내가 한달에 이음식을 몇번 먹나, 내주변인이 몇번먹나 라고 생각을 많이하는데
근데, 조금 내 스스로 생각한건 서비스와 디자인인것 같다고함 제대로된 양식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슴속에 있고 양식 재료값도 비싸고
미끼상품이 있음 코스트가 좋은 상품도 있어야하는거고 음식적으로 내 스스로 어느 정도는 ㄱㅊ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럼 손님들이 음식은 당연히 만족할꺼하는 자신은 있음 내 레스토랑의 기억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함, 그게 또오고 싶은 마음인거고
그러니 위해선 대중이들이 생각하는 양식, 대접받는 느낌의 서비스는 기본으로 가야하고, 인테리어,기물 또한 너무 가벼우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
결국은 대중성에 내 음식,서비스,디자인 맞을까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것같음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서 두서없이 막적었는데 욕도 좋고 조언해주고 싶은거 있음 자유롭게 적어주면 좋겠음
지방도 지방 나름인데 어딘데?
평택 천안 청주? 그래도 연고지가 조금이라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상권에서 하려고
@글쓴 양갤러(1.255) 인구수 비슷한 수도권 아닌 지방에서 자세하겐 말 못하고 15평대 생면파스타 주력으로 파스타바 하는중인데 20대 초중반들 많이 다니는 구옥 주택가 상권이고 서버겸 주방보조 봐주는 직원이랑 같이 일하는데 매일 일매 평균 100은 나온다
@글쓴 양갤러(1.255) 사실 아직 평균이라 할 건 없는데 10월 중순에 오픈해서 나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방법을 강구해봐야지
@양갤러1(118.36) 생면!! 나도 지금 그래서 생면 파스타하려고 고민중인데, 혹시 제면은 어떤걸로 하심?? 기존에 일했던곳에서 생면을 제대로 안해봤고 집에서는 키친에이드로 하는데, 라펠시네아 같은거 사고 싶은데 넘비싸고, 어머니가 예전에 칼국수를 하셧는데 그때 중화 제면기로사용햇는데 원히는 똑같은거 같아서 중고사서 함 해볼까 생각중 그거는 30만원 밖에 안해서 집에서 테스트 함 해볼려고 그리고 생면 팁좀 있음ㅎㅎ 주시면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ㅎ
@글쓴 양갤러(1.255) 압출식은 비싸기도 하고 내 반죽은 압착이랑 더 잘 맞기도 숏파스타는 필립스쓰고 롱은 대림 제면기랑 커터는 키친에이드 쓴다 시간은 좀 걸려도 쉬는날에 나와서 생각 없이 노래 들으면서 작업하고 냉동 때려놓음 반죽은 뭐 많이 해봐야지 시행착오도 겪고 온도 습도도 민감해서
@글쓴 양갤러(1.255) 난 근데 요리보다 사업이 목표라서 안정되면 직원 더 뽑고 사세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음 아직 캐치테이블도 안 올렸는데 보름정도 장사하고 이제 시작인데 블로거들도 꼬이고 피크타임엔 자리 없어서 손님 못 받는 경우도 몇번 있어서 오픈빨 감안해도 시작이 좋은듯 몸이 피곤하지가 않다 ㄹㅇ
@양갤러1(118.36) 와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럼 반죽기 버티컬사용합니까? 아님 냉면반죽기? 그런거 사용하십니까? 직접 하십니까?
@양갤러1(118.36) 응원하겠습니다. 인연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글쓴 양갤러(1.255) 난 반죽 안쳐 포카치아 뽑을때 말곤 반죽기 쓸 일 없다 면은 날가루 없을 정도로 푸드 프로세서로 돌리고 베큠 휴지해서 뽑음 압착하면서 접하다보면 글루텐 생겨서 반죽 안정화 됨 숏은 반죽기가 쳐주고 압착해주니까 바로 하지 근데 국산 제면기로 롤링 하려면 생각보다 노하우가 있어야 해서 혼자 하려면 난관에 많이 부딫힐거다
@양갤러1(118.36) 프로세서로 커버될까 걱정인데, 지금 집에서 테스트 해보고 하면 다 3L 짜리로 하는데 1인분에 120~130g잡으면 20~30인분 팔아도 나는 선빵이라도 생각하는데 4~5k를 커버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 이부분은 스스로 연구 해봐야겠지 ㅋㅋㅋ 어찌 됐든 도움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에서도 어디냐가 중요함. 대학가, 번화가, 빌라촌, 아파트 상가, 등등 다 타겟층이 다름... 2030 많이 살거나 많이 지나다니는 상권이면 정통 파스타 해볼만함. 나도 파스타집 여는 게 꿈이라서 응원한다.
ㅇㅇ 그건 당연하짘 지금 치킨집하는곳도 70퍼센트가 원룸 쪽임 이게 장소에 따라서 아이템 선정이 중요한것 같다고는 항상느낌 장소에 맞춰서 아이템을 가지고 들어간건가 아이템을 가지고 아이템에 맞는 장소를 찾을것 인가. 치킨집은 전자였고 이번에 후자여서 고민이 많은 것 같음. 응원해줘서 고맙다
160그램에 기존 프차형 보다 재료 좀 더 넣어준다해도 단가맞지 않을려나 - dc App
파스타는 거진 젊은여자들,아기있는주부들이 주 아닌가 양은 막 엄청안줘도 괜찮을거같은데 치킨집한다하니 잘알겠지만 가격은 잘선택하길바람 물가상승으로 천원올렸다고 매출이 확 줄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