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아재인데요 요리는 취미로 하고 걍 회사 다니는 중입니다.

음식 중에서는 파스타를 좋아하고 파스타집 여는 게 꿈입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파스타집이 있는데 아무도 안 해서 그냥 저라도 해야 되나 하고요...

방에서 혼자 멍때리다가 메뉴 짜고 파워포인트로 간판 그리고 매장 인테리어 고민하고 이지랄 하는 게 취미입니다.


물론 당장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경험도 없고 의지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아마 안 할 겁니다.

이러다가 70살쯤 돼서 "아 시발 해볼걸..." 생각하면서 뒈지겠지요.


여기 30살정도 되신 분들이 창업 고민하시는 거 많이 올라오는데

만약 제가 지금 30살이면 노베이스로라도 무조건 합니다.

일단 망해도 좋다는 각오로 할 겁니다.

젊을 때 망해보는 것도 경험이니까요.


아무튼 요리하시는 분들 멋지고 부럽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