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매장3개 정도 오가면서 정직원부터 점장까지 6년정도 프렌차이즈에서 근무했는데
주6일 12시간 그 이상 15시간도 근무해봤고
솔직히 힘들긴했지만 못해먹겠다 그런건 아니였거든요
충분히 재미를 느꼇고 각자 퇴사 사유는 군입대 이사 이런것 때문이였거든요
어쩌다보니 좋은기회가 생겨서 집을구하고 이력서 넣었는데 내일 면접보러갑니다
5성급 호텔이고 부서는 뷔페같네요
저는 돈까스 라멘 덮밥 이런것만 조리했고 자격증도 1개밖에 없지만 있긴합니다
시키는건 정말 잘할자신있고 극한의 극한상황까지 다 겪어봤으며 욕먹는건 누구보다 잘할자신있습니다
욕좀 듣는다고 담날 째고 그런사람은 아닌데
아예 안해본 뷔페는 난이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프렌차이즈 특성상 회전이 좋아서 평균 200팀 300팀 빌지에 찍히는 주방에서 계속 근무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신년 연말에는 500팀까지 찍어봤구요
호텔 뷔페는 이 이상으로 바쁠까요?
칼질은 자신있지만 양식주방 칼질은 좀더 섬세하고 다른것같더라구요 가서 꺼드럭거리지않고
나이도 29살이라 많지만 저보다 어린 선임들한테 수그리고 형님형님 하면 충분히 성장가능?
일단 뽑히긴 해야하는데 ㅋㅋ 면접 잘해봐야겠습니다
그 나이에 호텔을 왜감? 경력 받고가면 모르겠다만 로컬 대기업 호텔 아닌 이상 비젼 없고 박봉에 봉사료도 없을텐데 호텔은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들어가서 세상물정 모르고 호텔 뽕에 가스라이팅 겪고 일하는곳인데 직장인으로써도 요리사로써도 비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