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레 없어서 베이컨으로
맛 차이 큰가요? 라고 물어보면 뭐라 할 거 같아서 안물어봄
뭐 해보면 알겠죠 ㅋ
그냥 가기 뭐해서 최근 했던 푸타네스카 올려봄
첫 시도한 것 부터 오늘한거 까지 순서대로 총 4번
1 스파게티 2 리가토니 3 부가티니 4 파르팔레
기억에 남는 거
- 푸타네스카는 대충 해도 먹을만하다를 넘어 맛있다의 경계선을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었음
- 식초물에 절여있는 절임올리브 보다 안절여있는 통올리브가 더 맛있었음. 절여져 있어서 절임올리브는 넣기 전에 산미를 좀 누그려트려줘야 조리 후 신맛이 튀지 않는데 이게 난 좀 귀찮고 까다로웠음. 대신 통올리브를 사용할 경우, 씨를 빼주는 작업을 해주는 귀찮음이 딸려옴. ㅠ
푸타네스카는 마지막으로 토마토 소스 줄이고 블랙올리브 넣어서 한번 더 해보고 아마트리치아나로 넘어갈 예정
이런 비주얼을 목표로 ㅋㅋ
이거 보고 나 지금껏 헛만들었나 생각들어서 충격 먹음
와 그런데 진짜 잘하셨네요 푸타네스카는 사실 제가 제일 많이 해먹는 파스타인데 저것도 한번 먹어보고 싶을만큼요 그냥 관심있다면서 실상 별 의미없는 분들도 많았는데 정말로 노력을 해주셨네요ㅠ 엔초비는 몇놈정도 넣으셨나요? - dc App
참고하는 자료가 김밀란쌤 책이랑 영상이 베이스라서 여기 적힌대로 했어요. 필렛 2~3개? 였어서 대충 3마리 넣어서 했어요 ㅋㅋ 막 뭉개져서 대충 넣었어요
@often 엔초비양도 굉장히 좋았네요 그냥 내용에 엔초비 얘기가 없길래 여쭤봤습니다 ㅋㅋ 좋은 파스타에요 정말로 - dc App
@다니알베스 정말 재료들만 잘 준비시켜놓으면 맛의 저점이 보장된 파스타 같아요 ㅋ
@often 아뇨 그런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님께서 만든게 참 좋은 파스타란 의미였습니다! 암튼 아마트리치아나도 화이팅입니다 - dc App
@다니알베스 어엌ㅋ 감사합니다. 요린이라서 칭찬들으니 머쓱하네요 ㅋㅋ 화이팅 :D
아마트리치아나 집에서 10번정도 해먹어봤는데 방울토마토 반갈해서 좀 넣어주는게 맛있었음 양파 방울토마토 관찰레 리가토니 소스 한숟갈에 떠서 먹으면 행복함 - dc App
ㅇㅋ 확인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