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업무 기술이나 내용은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임


근데 슬 머리 아파 오는게 뭐냐면


근무 시간이 이제 좀 무겁게 느껴짐


나이는 먹어가고 체력이랑 점점 몸은 안 따라와주는데 레스토랑은 근무 시간이 너무 기니까


최소 10시간 부터 시작이고 12시간 11시간 가량이 보통임


그래서 나이 서른 넘어가고 중반 넘어갈 수록 호텔로 욺겨가는 조리사가 많음


스케줄 근무는 스트레스 받기는 한데 그래도 호텔 평균 근무시간이 9시간이니까


중간에 휴게시간 한시간도 긍정적이고 일단 내가 뒤지진 않겠다는 느낌임


근데 동네 4성급 호텔 이런거는 쳐다도 보지 마셈


새벽 6시에 나와서 저녁 9시까지 15시간 내내 브레이크 타임 없이 서비스만 치는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