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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게임 아이디가 알료올료 일 정도로 알리오올리오에 진심임

그만큼 자주 먹고 정말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조리해 봤음




생면, 치즈가 포함된 밀키트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생면을 선호하지도 않고 파마산이 집에 있어서 소스만 있는걸로 주문함 포노부오노 매장에서도 건면 쓴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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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사진


면은 젠틸레 스파게티 8min 썼고

추가로 다진 파슬리와 파마산 조금 갈아서 얹어줬음




후기는

꽤 맛있는 파스타임 엥간한 레스토랑 알리오올리오보다 나음

시판 알리오 올리오 소스중에는 최고인건 확실함

그러나 좋은 올리브유 특유의 향긋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고 마늘, 치킨 스톡향이 전부인 소스임

또 면을 삶을 때 소금을 안쓰는걸 가정했는지 소스가 매우 짬 면에 간 안했어도 짰을 듯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정말 조화롭게 살려 잘 만들어진 파스타의 느낌보단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솔직히 실망스러웠음

알리오 올리오가 아니라 치킨 올리오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었음




물론 냉동 밀키트 형식의 소스인걸 감안하면 이정도 맛만해도 충분하긴함

개당 37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이지만 파스타 초짜라면 한번쯤은 사먹어볼만 하다고 생각함 집에서 엥간한 레스토랑급 알리오올리오를 즐길 수 있음



아 참고로 조리할때 면수 생각보다 많이 넣어줘야함 생각보다 기름이 많아서 조리후에 기름이 둥둥 떠다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