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설명은 귀찮아서 gemini한테 말해달라고함
마늘을 다진 뒤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향이 강해진다고 느끼신 것은 아주 예리한 관찰입니다! 이는 마늘 특유의 화학 반응인 '알리신(Allicin)' 생성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요리 과학의 관점에서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알리신' 폭발: 파괴되어야 향이 난다
마늘은 온전한 상태일 때는 향이 강하지 않습니다. 마늘 세포 속에 있는 **알린(Alliin)**이라는 성분과 **알리나제(Alliinase)**라는 효소가 서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다지는 과정: 마늘을 다지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이 두 성분이 만납니다. 이때 화학 반응이 일어나 우리가 아는 강한 마늘 향의 본체인 **'알리신'**이 만들어집니다.
수분의 역할: 화학 반응에는 매개체가 필요한데, 물에 담가두면 이 성분들이 더 활발하게 섞이고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2. 냉장고 속 '숙성'의 시간
방금 다진 마늘보다 시간이 조금 지난 마늘이 더 맵고 향이 강한 이유는 효소가 일할 시간이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알리신 생성은 다진 직후 즉시 일어나지만, 전체적으로 향이 충분히 퍼지고 정점에 도달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냉장고의 낮은 온도는 마늘이 부패하는 것은 막아주면서도, 효소가 알리신을 차근차근 만들어낼 시간을 벌어주는 '저온 숙성' 효과를 냅니다.
지랄한다 마늘을 다져서 실온에 몇시간 놔두면 향이 강해지는 이유 or 마늘을 다져서 바로 쓰면 향이 강한이유 물어도 똑같이 답함
일단 해봐 어려운거 아니잖아 해보고 말해 내가 마늘만 몇년을 다뤘는데 진짜 좋아서 글쓴거임
알리신은 마늘의 항산화물질중 하나로 휘발성이 강함. 가열해도 날아가고 공기에 노출되는 즉시 날아가는데 10분 15분이면 몰라도 시간단위로 두면 거의 다날아감
당연히 밀봉해야지 나는 작은 유리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둠 뭐라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마늘 특유의 구릿네?는 날라가고 상쾌하고 알싸한 향만 남음 일단 해봐 어려운거 아니잖아 해보면 왜 추천하는지 알꺼임
마늘 향이난다=맛이날아갔다임
그냥 껍질채 실온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바로 까먹는게 제일 좋은데.. - dc App
개소리임. 조리없이 마늘 생으로 고대로 첨가하고 끝이면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AI빡대가리가 떠드는 "활성화" 충분히 되고도 남는다. 니가 재료 쓰기 전 냄새맡을때 기준으로 따져봐야 아무의미 없음 팩트는 가열조리 할때 몇시간 숙성따윈 아무것도 아닌 활성화가 진행된다는거다. 브루스케타처럼 가열없이 마늘넣는 음식은 인정. 근데 브루스케타는 이미 섞어서 숙성 거치니 과정은 또 필요없음
마늘 다져서 조리없이 바로 쓰는게 별로라는 것만 뽑아낼 수 있다. 애초에 이런 음식이 몇개있나? 의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