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일정으로 클라이넬리쉬를 방문하는건 경로상 조오오온나 비효율적이다.

다들 많이 가는 루트로는 글레스고/에든버러에서 인저네스를 거쳐서 올라가야하니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런던-인버네스 항공편이 있긴한데 일반적인 루트는 아닌것 같고..

특히 나처럼 혼자 움직이는 사람은 차도 안빌렸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클라이넬리쉬 들렸다 내려오는길에 글렌모렌지를 들렸다 오기에도 시간이 안맞는다.

결국 최소 하루에서 이틀은 클라이넬리쉬 하나 때문에 내다버려야 된다.

그럼에도 그냥 좋아해서 함 가보기로했다.
나는 일정을 널널하게 짜는편이라 이틀을 클라이넬리쉬를 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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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스고 퀸스트리트 역에서 인버네스로 가는 기차를 타고 한 3시간30분인가? 타고 올라간 후 약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X99 버스르 타고 2시간 정도 더 올라가니 브로라 마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거의 7시에 도착했기에 밥만 먹고 짐정리하니 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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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숙소는 서덜랜드 인 이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다.
시골로 갈 수록 오히려 숙소 가격이 괜찮은 느낌이다.

결론은 클넬은 앵간하면 가지 마라..

다음편은 클라이넬리쉬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