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소망임
러셀싱배면 모르겠는데 노아스밀이라 하는 소리야
러셀싱배는 존나 맛있었거든 ㅇㅇ..
21년도 초반기 갤에서 노아스밀의 호평만이 줄을 이을때
내가 노아스밀을 구매했거든
난 이게 진짜 맛있을 줄 알았어
근데 나한텐 너무 썼어, 지금도 쓰고
오크의 쓴맛이라 해야되나 나무뿌리 쓴맛이라 해야되나
다른 사람들의 이유(고도수, 풀맛)가 아니라 더 당황했지
갤에 10명이 있으면 그중에 비호감을 표하는 1~2명이 내가 될 줄 몰랐던거지
확실히 좋은 버번(향, 피니쉬)은 맞는데
너무 유행에 따라서, 그리고 생물을 따라서
over 15 이상을 버리는 도박은 안했으면 좋겠음
10 이상의 대체재로는
버번의 애매함을 맡고있는 베이커스하고 희망의 잭다싱배
부드러운 조지레무스도 있고, 테일러 스배도 있고, 별로 맘에는 안드는 1792도 있고
선택지가 많은데 굳이 비슷비슷한 "이거" 못마셔도 된다 생각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하여간 이거 너무 쓰네
취했는데도 쓴 맛이나~
배치차이일수도 있겠는데 저어는 풀떼기느낌이 너무 강해서 라이위스키 먹는줄 알았음.. 병 너무 취저인데 안맞아서 아쉬워 ㅜ
나는 라이 느낌을 조금밖에 못받았는데 불호의 이유 대부분이 라이느낌이더라 어쩔 수 없지 뭐...
비슷하게 느낀 사람이 있구나.. 진짜 풀떼기같은 느낌 너무 심해서 극불호였는데 참고로 저는 버번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30배치 풀맛 오져서 으읔이게뭐지? 하고 한달쯤 쳐박아놨는대 어제 먹어보니 에어링되니까 좀 낫던
윌렛 특유의 풀떼기냄새있어 로완스크릭도 그냄새남 노아스밀도 그렇고
취향차이 배치차이 일수 있는데 러싱배에 비하면 가벼운 느낌임. - dc App
확실히 러셀은 버번 좋아하면 최소 불호는 없을 평타이상은 되는데 노아스밀은 좀 호불호 탈만하긴 하더라
난 윌렛라이에서 그 풀떼기 느낌 좋아해서 구해보려다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