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ford Reserve는 Brown-Forman Corporation에서 켄터키주 우드포드 카운티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소량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브랜드다. Woodford Reserve 증류소의 구리 팟스틸에서 생산되는 스피릿과 켄터키주 Shively에 있는 Brown Forman 증류소의 컬럼 스틸을 스피릿을 혼합하여 우드포드 리저브 원액을 만든다. 각 병에는 고유한 배치 및 병 번호가 있다. 1996년 출시된 브랜드로서 2021년 우드포드 리저브는 미국내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
원래 Elijah Pepper가 설립한 이 증류소는 19세기 중반 James C. Crow가 그의 아들에게 계승하였으며, Oscar Pepper Distillery로 알려졌었다. 이 기간 동안 Crow는 사워 매시 발효, 팟 스틸 증류 및 배럴 숙성과 같은 주요 버번 제조 공정의 이해와 품질을 개선하고 체계화하는 일련의 활동에 착수했다. 1867년 오스카 페퍼가 사망한 후 증류소는 그의 아들 제임스 E. 페퍼 에게 넘어갔다. 페퍼 가족은 1878년 Leopold Labrot과 James Graham에게 이 유산을 팔았다. 금주령 때를 제외하고는 그들이 계속 소유하고 운영했다.
Brown-Forman Corporation은 1941년에 설립되었다. Brown-Forman은 1960년대 후반까지 이 회사를 운영한 후 지역 농부에게 부동산과 그에 수반되는 면적을 매각했다. Brown-Forman은 1993년에 이 건물을 다시 구입하고, 개조하여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Woodford Reserve 브랜드는 1996년에 시장에 소개되었다.
증류소는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 우드포드 리저브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스트레이트 몰트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밀 위스키 등을 생산한다. 또한 우드포드 리저브 마스터스 컬렉션, 켄터키 전용 증류소 시리즈 및 켄터키 더비의 공식 후원과 함께 매년 출시하는 특별 기념 병을 비롯한 일부 한정판 릴리스를 내놓는다.
숙성년수 미표기. 72%의 옥수수, 18%의 호밀, 10%의 몰트의 곡물 배합 비율을 가지고 있다.
색: 반대편에 손가락을 대면 희미하게 보일 정도의 진한 갈색과 더불어 정말 천천히 떨어지는 짙은 농도의 레그를 가지고 있다.
향: 마라스키노 체리의 국물과 다크 초콜릿을 섞어서 냄새를 맡아 본다면 날 것 같은 진하고도 폭발적인 향. 부즈는 약간 치는 편이지만 전자의 향이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거슬리지 않는다. 이후 아주 잘 익어 갈변된 바나나의 향 약간과 약간 그을린 달고나의 달콤함이 올라온다. 튀는 향이 없고 정말 향의 조화가 훌륭하다.
맛: 처음에는 극강의 달콤함 그리고 약간의 짠 맛이 이어진다. 특히 입에서 스월링을 하면 할수록 캬라멜과 유제품의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견과류가 잔뜩 들어간 에너지바가 아닌, 자유시간 혹은 트윅스류의 캬라멜 바의 질감과 매우 유사하다. 입에 오래 머금으면 아메리칸 버진오크의 쓴 맛이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약과 같은 기분 나쁘거나 거슬리는 쓴 맛이 아니라, 단 맛과 잘 어우린 기분 좋은 쓴 맛이다. 도수가 높아 입 안이 상당히 건조해지지만, 오히려 건조해짐으로써 바닐라와 캬라멜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잡아낼 수 있다. 마시고 수 분 뒤에도 입에 침이 고이며, 단 맛 때문에 이빨 사이사이나 잇몸에서도 느껴지는 경지다.
목넘김 및 피니쉬: 버번의 특징은 고도수에서 오는 부즈와 극강의 달콤함 때문에 저항감은 상당한 편이다. 여운의 경우 김 빠진 콜라를 졸여 맛 보면 날듯한 진득한 액기스의 느낌이 혀에 달라 붙으며, 약간의 바닐라와 다크 초콜릿의 느낌이 온전히 수 분간 입안을 유린하다 사라진다.
총평: 우리가 프리미엄 '버번'이라는 것에 온전히 기대를 한 만큼 또는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진하고 달콤한 배럴 프루프 버번 위스키. 직관적으로 코와 혀 그리고 목을 때리는 압도적힌 힘 앞에서 나는 굴복했다.
점수: 4/5
ex) 1: 싱크대 개수구에 부어버리고 싶을 정도.
2: 아 이정도면 에어링 하면 꾸역꾸역 마실 수 있다.
3: 무난해서 꽤나 마실만 하다.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음.
4: 꽤나 맛있는 녀석.
4.5: 훌륭하다. 조금 웃돈 주더라도 소장하고 싶은 녀석.
5: 보이면 풀매수하고 싶은 녀석.
보이면 그냥 사..
앗 아앗
아 직구마렵네 바틀이?쌓이기만한다... 버번추
리뷰 감사합니다 - dc App
리뷰장인 ㄷㄷ..
4/5 가 4.꽤나 맛있는녀석 이거 맞죠? 4.5, 5번 평점받은 술 궁금하네요 ㅋ
4.5는 글렌키스 28년 독병 하나, 5는 발레앙 테시니에 lot.40 꼬냑 하나.
나같은 위린이는 들어도 뭔지 모르는것들이구만.. 내 수준엔 4번이면 최선인고만
ㅠ.ㅠ
글렌키스28 맛납니까.. 아바타 공항 리스트에 있긴 하던데
저도 나눔받은거였는데, infrequent flyers 28년 라이캐스크였어요. 버번캐인데 대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