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면 몇몇 증류소는 부자 대상으로 위스키 통째로 판매를 하기도 하고
집에서 위스키를 숙성하는 사람도 있으며
위스키는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오크통을 숙성하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창수누나도 한 번 해봤던 일
그렇다면
1리터 오크통에 증류원액이나 위스키를 담아서
일종의 밀키트 개념으로
느린마을에서 파는 막걸리 킷? 같은 느낌으로 파는 것은 어떨까?
물론 이런 걸 안파는 것은 아님?
아마존에서 오크칩 동봉해서 밀키트를 팔거나
오크통 제조 업체에서 라이 위스키 밀키트를 팔기도 하고
피트몰트를 팔기도 하고
심지어는 Tattersall Distilling이란 곳에선
일종의 버번 위스키 밀키트를 팔기도 함
그렇다면
일종의 특별 상품으로 나만의 작은 1리터짜리 위스키통을 증류소에서 팔 수 있지 않을까?
이런 1리터짜리 초소형 오크통에 증류원액이나 위스키를 담아서
집에 숙성하면서 조금씩 꺼내 먹으면서 시간에 따른 맛의 변화를 느끼는 거지
물론 좀 무리수일수도 있는게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656850
이 글을 보면 50리터 용량의 퀘터캐스크에 숙성하면 2년도 못간다고 한다고 하니
이거의 절반도 아닌 50분의 1인 용기에 담으면 1달도 안되서 맛이 갈 가능성이 높고
만약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느리게 숙성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서 1리터짜리 캐스크에 적용을 해서 만든다고 해도
일반인들에겐 잘 안팔리고
들인 돈에 비해서 돈을 못벌 가능성이 큼.
하지만 몇몇 갑부들은 위스키 통째로 사는 경우도 있고
개인이 집에서 위스키를 만들거나
위스키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데
잘 만든 위스키를 1리터병에 파는 것보단 수요는 없겠지만
한정판으로해서 후원자나 방문객에게 팔 수 있지 않을까?
수익이 돼야하는건데 증류소에서 굳이 저걸 할 이유는 없지 ㅇㅇ 우리가 그냥 오크통 사서 숙성하는거면 모를까
그렇긴 하지
이런것도 파네
ㅇㅇ
1리터 자연소멸 3달컷날듯
그래서 진짜로 판다면 그걸 막기 위한 기술 연구비랑 장비비용이 장난이 아닐듯... 소비자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지만
기업은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검토하지 않습니다
그렇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