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국가에 있는 유동이가 프로톤 VPN을 켜서 B 국가 서버로 VPN을 연결하고, C 국가에 있는 서버로부터 *라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고 가정함.
이때 그러면 파일은 C -> B -> A 순으로 전달되어 오는건데
A에서는 "어라 유동이가 A에서 B로 연결했네? 근데 어디로 가는건지는 모르겠네? 뭔가 B로부터 *라는 파일을 받았긴 한데 세부 내용은 모르겠다?" 이러는거 맞냐?
아니면 "어라 유동이가 C한테서 *라는 뭔가를 받았네?"인거?
+ 저 경우에도 "A에서 B로 연결했네?"는 유지되는거? 아니면 "A에서 C로 가고 있네?"라고 바뀌는거임?
B국가 VPN 서버에서 C국가로 어떤 사이트로부터 전송받은 파일이라고 패킷에 태그를 달면 isp에서 그 모든 걸 알 수 있다. VPN업체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멀티홉을 사용하거나 DAITA를 썼다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