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든게 s20인데 취약점 수준에 따라 재수없으면 비밀번호 길이가 20자 이상에 bfu여도 뚫린다는 소리 같은데 글 복사해서 그 부분만 퍼옴



BFU(Before First Unlock)단계와 AFU(After First Unlock)단계로 구분, 전원을 키고 첫 성공적인 잠금 해제를 하지 않았다면 기기는 데이터를 복호화 할 키를 모르는 상태라서 공격자가 비밀번호 없이는 내부 데이터를 알아낼 수 없게 하였지만, 이 공격도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용자 자격 증명을 입력하지 않고 장치의 전원을 켜면 최초 잠금 해제 전 상태, 즉 BFU 상태가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장치 암호화 파일을 읽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되는 자격 증명 암호화 파일은 특정 보안 칩으로 보호됩니다. 장치를 AFU 상태로 전환, 자격 증명 암호화 CE 파일에 액세스하려면 해당 칩에서 키 자료를 가져와야 하는데요.

S3K250AF라는 보안 칩은 2020년 갤럭시S20 모델에 도입된 후, 대부분의 엑시노스 기기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258KB의 온보드 플래시, 16KB의 랜덤 액세스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255byte의 단일 바이트를 보내면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 스택을 조작하여 숨겨진 시스템 영역을 탈취하고 SALT 키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SALT란 해시함수를 돌리기 전에 원문에 임의의 문자열을 덧붙이는 것으로, 암호를 유추하기 힘들도록 만들게 합니다. 음식에 소금간을 하듯, 평문에 임의의 문자열을 붙인다는 의미죠. 스택을 제어하게 되는 순간 전체 주소에서 임의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1분 30초만에 모든 로그인 자체가 암호의 길이에 무관하게 깨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