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전물 거름
2. 산소 접촉을 통한 향의 개선
이 중 2는 에어레이팅이라고 하는데,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마근엄(pokapolo)2020-12-06 10:46
답글
향을 유지하는데는 도움이 안되며, 나쁘게 말하면 와인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좋게 말하면 향을 빠르게 발산시키죠. 맛과는 큰 관련은 없으나 촉각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거칠기가 줄어들고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모양은 여러가지인데, 본질적으로는 좁은 것과 넓은 것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넓은 것이 공기 접촉면적이 커서 어린 와인에 쓰이고,
마근엄(pokapolo)2020-12-06 10:50
답글
좁은 것은 오래된 올드빈티지에 씁니다. 올빈을 넓은 것에 담으면 안 그래도 힘빠진 와인이 단박에 산화되며 금방 돌어가시게 됩니다.
마근엄(pokapolo)2020-12-06 10:51
에어레이팅 효과는 사실상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냥 향만 날려버리는거 같아서..그리고 디캔팅은 대개 상온에서 하기때문에 와인온도가 올라가면서 향이 풍성해지는, 즉 온도상승으로 인한 착시현상이 있다고도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면이 크다고 느낍니다. 온도가 낮으면 알콜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향이 잘 안나거든요.
농부(35.142)2020-12-06 10:50
아하 다들 감사합니다
익명(118.235)2020-12-06 10:51
와인파는 식당에서 시각적 즐거움과 블라블라 썰을 풀기 위해 디캔팅을 한다는 ...ㅋ
농부(35.142)2020-12-06 10:53
의견이 너무 나뉘어서 잘 모르겠서여. 침전물을 제거한다는데 그것도 걍 거름망 쓰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고, 너무 어린 와인의 타닌 등을 풀어준다는데 향을 손실시킨다는 의견도 있고, 그밖에 신의 물방울처럼 손상된 와인을 살리는 효과도 체험해본 사람이 있다고 하고... https://aligalsa.tistory.com/609 요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1. 침전물 거름 2. 산소 접촉을 통한 향의 개선 이 중 2는 에어레이팅이라고 하는데,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향을 유지하는데는 도움이 안되며, 나쁘게 말하면 와인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좋게 말하면 향을 빠르게 발산시키죠. 맛과는 큰 관련은 없으나 촉각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거칠기가 줄어들고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모양은 여러가지인데, 본질적으로는 좁은 것과 넓은 것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넓은 것이 공기 접촉면적이 커서 어린 와인에 쓰이고,
좁은 것은 오래된 올드빈티지에 씁니다. 올빈을 넓은 것에 담으면 안 그래도 힘빠진 와인이 단박에 산화되며 금방 돌어가시게 됩니다.
에어레이팅 효과는 사실상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냥 향만 날려버리는거 같아서..그리고 디캔팅은 대개 상온에서 하기때문에 와인온도가 올라가면서 향이 풍성해지는, 즉 온도상승으로 인한 착시현상이 있다고도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면이 크다고 느낍니다. 온도가 낮으면 알콜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향이 잘 안나거든요.
아하 다들 감사합니다
와인파는 식당에서 시각적 즐거움과 블라블라 썰을 풀기 위해 디캔팅을 한다는 ...ㅋ
의견이 너무 나뉘어서 잘 모르겠서여. 침전물을 제거한다는데 그것도 걍 거름망 쓰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고, 너무 어린 와인의 타닌 등을 풀어준다는데 향을 손실시킨다는 의견도 있고, 그밖에 신의 물방울처럼 손상된 와인을 살리는 효과도 체험해본 사람이 있다고 하고...
https://aligalsa.tistory.com/609
요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건더기 거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