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와인을 많이 마셔보지 못한 입문자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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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까사비앙까 쁘로쎄꼬 엑스트라 드라이 (Prosecco Treviso Extra Dry)


국가 : 이탈리아


지역 : Veneto


와이너리 : Casa Bianca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글레라 100%


특징 : 레몬향이 살짝 감도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베이직 쁘로쎄꼬 스파클링 와인


비비노 : https://www.vivino.com/it-casa-bianca-prosecco-treviso-extra-dry/w/1914466



[개인 노트]

: 옅은 금색, 잔에 따랐을 때 올라오는 거품이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 향....이 안 느껴지네요;; 코로만 맡았을 땐 향이 거의 안 느껴졌습니다. 미세하게 뭔가 느껴지긴 했는데 음... 무슨 향인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 하 정도의 바디감, 중상 정도의 산도, 중하 정도의 피니쉬, 레몬 또는 풋사과 같은 상큼한 맛과 향이 느껴졌어요. 드라이라고 적혀있는데 잔당이 조금 있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달달하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적당히 잔당이 남은 상큼한 드라이와인으로 느껴졌습니다.



[느낀점]

저의 첫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음식이나 디저트 없이 와인만 마셨습니다.
코르크를 열 때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몰라서 스크류 꽂아넣다가 유튜브에서 조금 비틀면서 뽑으면 된다고 해서 뽑았는데 뻥! 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코르크에서 상당히 고소한 냄새가 나더군요.

잔에 따르고 나서도 코로 느껴지는 향이 정말 미세해서 다시 한번 당황했었는데 맛을 보니 입안에서 맛과 향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와인만 마시기엔 스파클링 와인이 정말 좋다고 생각되네요.
주변 지인에게서 모엣샹동 이라는 와인과 오르 어딕트 라는 와인을 추천받았는데 조만간 한번 구해서 마셔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