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불곤 루즈 2015
검붉은 과일 향이 같이 느껴지는 향이 좋았습니다.
가죽 뉘앙스가 뚜렷한 편이고
뭔가 표현하기 애매한 향신료 느낌이 있고
earthy한 느낌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 강건한 느낌.
동체급에서는 확실히 잘 만든 느낌이지만
가격이 다른집 빌라주만큼 한다는게 함정인듯
콜로소르보 BDM 2014
시원한 삼나무의 향과
체리, 자두같은 붉은 과일의 풍미.
처음에는 강한 탄닌이 느껴졌는데
디캔팅 해놓고 마셨더니 과실미가 잘 느껴져서 좋네요.
콜로소르보 먹어보고싶었던 와인인데..ㅎㅎ - dc App
좋은거다음 좋은거... - dc App
조오오오오은거만 드시는 인사... 할머니 루즈는 머 굿빈이니까 좋았을듯 하네요 사실 가격때문에 좀 꺼려지긴 하는... - dc App
레지오날이 상대적으로 안 유명한 생산자 프리미에크뤼 가격이랑 비슷해져가니....
넵 그래서 저는 한번먹어본걸로 만족... 언젠가 마실날이 있겠죠 뭐.. - dc App
가격이..... 할머니는 꼭 먹어보구 싶네요...!
웅장한 와인들.. 야외에서 드셨나요? 몬가 배경이 나무 펜션 테라스 같은 느낌인데요ㅋㅋ
오 저도 오늘 할머니 레지오날 마셨는데 ㅎ허 - dc App
여사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빈티지까지 훌륭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