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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불곤 루즈 2015

검붉은 과일 향이 같이 느껴지는 향이 좋았습니다.
가죽 뉘앙스가 뚜렷한 편이고
뭔가 표현하기 애매한 향신료 느낌이 있고
earthy한 느낌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 강건한 느낌.

동체급에서는 확실히 잘 만든 느낌이지만
가격이 다른집 빌라주만큼 한다는게 함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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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소르보 BDM 2014

시원한 삼나무의 향과
체리, 자두같은 붉은 과일의 풍미.

처음에는 강한 탄닌이 느껴졌는데
디캔팅 해놓고 마셨더니 과실미가 잘 느껴져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