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19 엉프리뫼르 예약하면서 가입한 K&L 와인에서는 이메일링 추가한 사람 한정으로 특가 세일을 해줍니다.(대부분 재고 떨이)
그래서 흥미로운 것들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된호프의 최상급 밭 중 하나인 Brucke의 골드캅셀 아우스레제인데...
이메일링 한정 67달러 세일 중이더라고요.(자기네들 말로는 90달러가 정상판매가)
갤에 물어보니 꽤나 좋은 가격인거 같아서 질렀습니다. (이하넥스 이벤트하면 대략 13.4만원 예상)
다만, 문제는 재고를 보니깐 할리우드 창고에 단 4병(!!)만 남아있었습니다. 포틀랜드까지 시간이 좀 걸릴거 같다는게 걱정이네요. ㅠ
참고로 이거 말고 2014년 윌리엄셀럼 Vista Verde Vineyard가 단돈 70달러로 팔고 있었네요. 시음적기 윌리엄셀럼?!
근데 문제는 이거 메인 창고(샌프란시스코)에 단 1병(!!!!)있습니다. 진짜 떨이네...
2013빈은 좀 널널하게 세일 중인데 이건 빈티지가 영 안 좋으니 패스.
관세 때문에 된호프 배달 되면 주문할까 하는데 그 전에 잡으실 분들은 잡아가셔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한번빠지면 못나옵니다ㅎ - dc App
국내에서 좀 괜찮은 중가 와인 잡으려고 하면 영 좋은게 없어서 문제였죠... 특히 미국은 기본 2배는 해쳐먹으니... 그래서 한번 직구하니깐 걍 못 돌아오는 기분이네요.ㅋㅋㅋㅋ 다음에는 경매나 해볼까 합니다.
경매 개꿀이 많습니다. 베린저 프라이빗 카쇼 올빈이 90달러서끝났으니 말다했죠ㅎ진짜...못끊습니다.. - dc App
원래 메일링도 저거 말고 그 짠 JR이 18+점을 준 2013 Acumen "PEAK" 까쇼가 원가인 150달러의 절반도 안되는 70달러에 이메일링으로 팔길래 잡을까 하다가 그건 재고가 엄청 넉넉해서 된호프 먼저 긁었습니다.
그거 진짜 저번달부터 계속 세일목록에 있는겁니다ㅎ 오히려 전 폴 라토 추천드립니다(저도 못먹어봤지만...) 사실 좋은 미국삐노 찾기가 더힘들잖아요ㅎ - dc App
폴 라토는 K&L에서 잡으려면 배송비 포함해서 너무 비싸지는 감이 있어서 보류 중입니다. 특히 와이너리 메일링 리스트 추가해둔 상태라서 봄 오퍼 뜬거 보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가격 차이가 크진 않을 듯싶지만 적어도 K&L보다는 쌀거 같네요. 뭐 너무 비싸면 와인닷컴 다시 도전해야...
허허허 메일링 리스트까지가셨군요.. 저도 사실 00와인즈를 노리고있는.....대신 여긴 바로구매와 멤버쉽이 구분된...그래도 knl배송도 빠르고 답도 빠릅니다.. - dc App
00와인즈도 K&L메일링 세일 중이더만요. 폴라토도 바로구매는 있었는데 와인닷컴/K&L과 동가격으로 팝니다. 여튼... 지금 보니 1시간 뒤 마감인 루치아노 산드로네 레 비녜가 110달러네요... 좀 땡기네요ㅋㅋㅋ
직구의 가장 무서운 점은 세금을 계산안하고 와인값을 매긴다는거죠. 특히 직구경험자들이.. - dc App
그래서 세금 계산 안해도 되는 국내 가격이 3배쯤되는 눈탱이거나 아예 미수입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이 되는거면 세금 계산하면 결국 포기하게 되더라고요...ㅠ
그런점에서...동유럽추천드립니다.. - dc App
아직 마이너국가까지 가기엔 제 식견이 너무 좁습니다... 특히 대JN선생님에겐 발 끝도 못 미치는데 어찌 동유럽까지 가겠습니까... 근본부터 알고 가겠습니다...
재지좌까지 저한테 이러시면 안됩니다... - dc App
제가 유동일때부터 JN선생님의 글을 보며 감명이 컸습니다...
이런상황서 탈갤안하는 멘탈이 대단하단 소리를 오늘 들었습니다만...재지좌께서까지 이러시면.. - dc App
오우.....득템 츄!! - 왈왈
워 된호프.ㄷㄷㄷㄷ - dc App
아이스바인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풀보틀 최고밭의 아우스레제면 좋죠~
국내 와인시장에서 또 한 분의 고객을 잃었군요 ㅠㅠ
눈탱이하는 수입사에게 돈 주기 vs. 국가에게 세금 내기. 후자가 좀더...
와우 돈호프!!! - dc App
에곤 뮬러는 리슬링 좀 더 배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