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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미쿨스키 뫼르소 2016

빵의 날로 지정하고 빵 사다 먹었습니다 가츠샌드, 새우카츠샌드에 잠봉뵈르 바게트에 크림스프... 화이트를 먹기로 했습니다

컬러는 볏집과 14k사이 스월링해보면 생각보다 유질감은 많지 않고 찰랑이는 느낌입니다 향은 레몬버베나, 희미한 모과와 세이지향, 생각보다 볶은 깨는 강하지 않은 편이고 상큼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셔보면 적당하지만 옅지않은 무게감과 짭짤한 쵸크, 미네랄이 느껴지고 산도가 꽤 강합니다 맛은 있는데 뫼르소가 이런 느낌이던가...? 싶긴하네요 샤도네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약간 RM쪽 블랑드블랑 샴페인의 날선 느낌?이 있습니다 두텁고 풍부한 느낌으로 올 줄 알났는데 약간 의외였달지...
여튼 맛은 있습니다 잘하는 생산자다 싶구요 1er이 궁금하긴한데 가격이 넘 비싸서...개인적인 취향은 뫼르소보단 샤샤뉴 같네요;
참고로 같이드시는분 스코어는 6.5만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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