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 미쿨스키 뫼르소 2016
빵의 날로 지정하고 빵 사다 먹었습니다 가츠샌드, 새우카츠샌드에 잠봉뵈르 바게트에 크림스프... 화이트를 먹기로 했습니다
컬러는 볏집과 14k사이 스월링해보면 생각보다 유질감은 많지 않고 찰랑이는 느낌입니다 향은 레몬버베나, 희미한 모과와 세이지향, 생각보다 볶은 깨는 강하지 않은 편이고 상큼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셔보면 적당하지만 옅지않은 무게감과 짭짤한 쵸크, 미네랄이 느껴지고 산도가 꽤 강합니다 맛은 있는데 뫼르소가 이런 느낌이던가...? 싶긴하네요 샤도네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약간 RM쪽 블랑드블랑 샴페인의 날선 느낌?이 있습니다 두텁고 풍부한 느낌으로 올 줄 알났는데 약간 의외였달지...
여튼 맛은 있습니다 잘하는 생산자다 싶구요 1er이 궁금하긴한데 가격이 넘 비싸서...개인적인 취향은 뫼르소보단 샤샤뉴 같네요;
참고로 같이드시는분 스코어는 6.5만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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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질보다는 과실미에 집중하는 생산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로골드 후...ㅋㅋㅋ - dc App
아니 그런집이 레지오날 블랑은 그렇게 미끄덩하게... 확실히 뫼르소는 좀 퓨어하달지 과실의 신선함이 돋보이긴합니다 - dc App
ㄲㄲ 제가 먹은 아로골드 생산자가 여기서 배워왔다던데요
기본기는 좋은집같습니다 근데 잘나가믄서 뫼르소 좋은 밭을 많이 팔았다는 이야길 JN슨상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빌라주가 살짝 아쉬운건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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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빵을 잘하는 집이죠 ㅋ 오늘도 샌드류가 맛났습니다 - dc App
윗급도 몇번 마셔봤는데 예쁜병에 비해 맛이 못따라오는 생산자라고 느낌.. 병도 사실 각인인줄 알았는데......통수..
저도 뫼르소치곤 좀 아쉽긴 했습니다 레지오날은 참 좋았는데요... 그건 17이어서 좋았었는지... - dc App
샤르도네알못으로써 전 좀 프레쉬한게 좋습니다만 그래도 빌라쥬로 좀 가면 무게감도 좀 기대를 하게되죠.. - dc App
전 불곤 블랑을 샤샤뉴를 잘못 시작해서... 삼나무향 그윽해야 아 좀 돈맛 좀 나는구나하네요...; - dc App
샴페인을 즐기시기에..그 취향도 훨씬 고급스러우신것..이지요 - dc App
샴페인도 bdn을 더 좋아하는게 아직은 섬세함 속의 미세한 차이를 잘 못느끼고 풍부하고 두터워야 좀 맛을 알아보는게 아니겠습니까... 맛잘알들은 다 bdb좋아하죠... - dc App
그만큼 웅장하고 준엄함을 갖추셧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샴페인 우파신 것이지요. 사실 이리 말씀드려도 솔까 뭐가 우파인지 좌파인지를 넘어 블랑드누아랑 블랑드블랑의 차이도 모릅니다..걍 지껄인것이지요 - dc App
굳이 따지면 블랑이 우파일 거 같습니다... 치고 올라오는 소규모rm집들이 누아가 더 많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해먹을만큼 해먹고 땅값도 비싼 코트드 블랑이 블랑의 본산이다 보니... - dc App
역시 알못의 잘못을 지적해주신 전무님의 하교.. 메모해두었습니다. 피노누아가 이런 취급받는곳도 있단게..놀랍네요. 알못이라 광고로만 보면 피노뮈니에를 메인으로 하는 rm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 dc App
뮈니에 100%은 작셀 제자인 제롬 프레보가 유명하고...에글리우리에도 만들구요 저도 궁금해서 rm은 아니지만 뮈니에 100은 하나 사봤습니다 보통 뮈니에사 년차에 비해 숙성미를 더해주는 느낌이 많은데... 100%은 경험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ㅎㅎ - dc App
역시 샴전무님의 철저함은.. 제롬프레보 예전에 이건구님 유투브서 한번 소개되었던거같은데(어짜피 크리스탈서..들어오는거아닌가요.?) 궁금하면서도 제가 뭘 알겠나싶은..생각도 들더군요.. - dc App
이번에 느낀게 샴은 한독까지는 그냥 수입이 맘편한데...크리스탈은 직구가 꽤 차이나게 싸더라구요... - dc App
재밌고 괜찮고 가격좋은 것을 퀄에 맞는 가격으로..혹은 비싸게 파는거군요..제롬프레보 이런것도 직구할 가치가있는 가격인가요?제 기억으론 1등급인가 그게 십중반이었던거같은데.. - dc App
아 이십 내외였던거같기도하고.. 동그레예랑 가격이 헷갈리네요.. - dc App
브뤼는 아마 90유로 이하로 보일거 같습니다 구하긴 좀 빡세다 하더라구요... - dc App
배대지해볼만한 가격이네요.. - dc App
뫼르소는 빵하고도 잘어울리나봐요??
빵은 뭐 고르기 따라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로제 만능이죠 ㅎ - dc App
새우카츠에 과실미와 산도면 꽤나 잘 어울리셨을 것 같은...ㅎㅎ
맛은 있었습니다 좀더 파워풀한 느낌을 예상하긴 했지만요;; - dc App
역시 오늘도 부르주아 마리아쥬.. 부럽읍니다..
아오이토리가 살짝 비싸긴 하죠 저렇게 사서 만오천원 줬던가... - dc App
가격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 dc App
9.5주고 샀는데 사실 더 싸게 사기 힘들 거 같습니다 10넘게 주고 살 맛이냐 하면 좀 애매하구요 - dc App
아 그렇군요...지금 와앤모에서 18빈 기준 15마넌 입니다...ㅠㅜㅜ - dc App
퍼미에도 아니고 빌라쥬가요? 와앤모 가격이니 납득이 안가는 건 아닙니다만...;; - dc App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뽀르조 18빈은 25마넌이에요...근데 얼마전에 어떤분이 "이게 여기에 있네!?!"라고 말하면서 냉큼 집어가셨다는 ㅋㅋㅋㅋㅋ - dc App
헐헐 ㅋㅋ 미쿨스키 불란서 가면 국내가 반값 살짝 넘던데요 ㅋㅋ - dc App
샤도와 빵 페어링 좋아 보입니다. 이상하게 돌아다니는 동선에 잠봉뵈르 하는 집이 없네요...
보통 잠봉뵈르는 제과점보단 샤퀴테리집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아오이토리서 파는줄은 몰랐습니다... - dc App
미쿨스키는 병땜에 눈길이 많이 갔는데 맛도 향도 병 간지에 빠지지 않는군요!! ㅎㅎ - 왈왈
간지가 더...라고 하기엔 와인도 맛나긴 했는데 역시 미쿨스키는 힙한 감성이죠 ㅋ - dc App
아로골드가 회장님이 뫼르소 마시고 개발했다는 그건가요? ㅋㅋㅋ 저 생산자는 센텀이나 와인앤모어 가면 보이는데 손이 잘 안가던데 담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와앤모 가격이면 굳이 집으실필요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한번 쉬시고 꼬쉬듀리 집으시는게... - dc App
예.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