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갠적으로 얘가 디캔터 98점 받은 경력과, 더불어 소비뇽블랑 100병을 블라인드테이스팅하여 1위를 했다는 소식이 더욱 이해가안가는데요
일단, 클라우디 베이같은 좋은 쇼블은 다음날까지는 꽤 맛있고 오히려 라운드해지면서 더 좋아지던 느낌도 있는데요.
언츠필드는 첫날에는 이게 트로피컬한 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마셔보니 그냥 밸런스가 매우 깨집니다. 알코올이 많이 튀네요 ㅠㅠ
입안에서 맛들이 따로놉니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서도 워스트에 꼽힐만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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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급 뉴질 쇼블들은 좀 빨리먹어야 좋다고 들었습니다. 다음날을기대하기엔..좀 아쉬웠군요.. - dc App
그래서 첫날많아 마셔두긴 햇죠.. 얘의 설명이 거의 소비뇽 끝판왕 같았지만... 실상은 에세이2일차보다 더 별로인.. - dc App
헉 소비뇽블랑 끝판왕인가요..? 잘 몰랐기에 클라우디베이나 도그포인트들이 더 높을줄알았습니다.. - dc App
쇼블 최초의 디캔터 98점+ 쇼블100가지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1등.... - dc App
오..좀 입지적이군요.. - dc App
온도 문제 아닐까요...
어제랑 온도는 동일합니다! 칠링이 잘되있습니다 - dc App
사실 제 생각이지만은 가격대 문제라기보다는 균형감이 없고 산미가 강렬하고 풀향 많이 나는 일반적인 뉴질랜드 쇼블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산미랑 풀향이 풀리면서 좀 둥글둥글해지는 맛이 있더라고요. 그 싼 모아나파크는 일주일 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언츠필드는 원래부터 균형감 있게 만들어둔 쇼블이라서 오랫동안 브리딩 진행되면서 오히려 균형이 더 깨졌을거라고 생각되긴합니다.
언츠필드가 프렌치 오크에서 발효를 진행할텐데 그 과정에서 테르핀이 많이 생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뭐 저도 너무 트로피칼한 쇼블 그닥 안 좋아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