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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바구니..입니다.

올 한해 고생한 나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만 며칠째 하고 있으니 와이프는 왜 그 선물은 매주 줘야하는건지 물어봅니다. 얼마전 뱅가드 12병 지른게 임팩트가 컸나봐요...ㅎㅎㅎ

2015,16 빈티지는 지금 사서 쟁여두는게 돈버는 길이라 열심히 이야기 해보지만 안사면 100% 할인이라는 논리 앞에서는 한없이 초라한 논리일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피오체사레 오르나토는 70유로 정도 하는데 재고가 무섭게 빠지네요. 얼마전 ㅂㅌㅋ 에서 쟁여둘걸.. 역시 미뤄두면 후회만 남습니다. 

한가지 질문은, 여기서 각 병당 13유로를 더한가격에 1.5배정도를 더하면 최종 구매가격이 나온다고 하는데 가격적으로 크게 메리트 없는 항목이 있을까요? 나름 알아보고 넣기는 한건데 혹시나해서 고수님들의 고견 묻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일들 좀 치고 글쓰고 있는데 건물에 확진자 나왔다고 퇴근하라네요 ㅠㅠ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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