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펠 아르마도르 쉬라 2018
어제 오픈 했는데 환원향인거 같은게 강하게 느껴져서
다시 닫고 냉장고행 했었습니다.
오늘 다시 오픈해도 똑같아서...;;;
이 시큼 요상한 향이 뭔지를 모르겠네요ㅎㅎ;
이 향이 주를 이루다보니 다른 향들도 묻히고
입에서도 뭔가를 느끼기 어렵고...
2만원 중반쯤 준거 같은데 느껴지는건
술이 오르게 만드는 알콜 밖에 없네요ㅋㅋㅋㅋ
다음엔 몬테스 알파 쉬라를 칠레 쉬라 경험치로
구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시큼하다면 메니큐어 리무버 향일까요? - dc App
매니큐어 리무버 같이 찌르는 향은 아닌데 뭔가 상하기 시작하는 음식에서 나는 듯한 요상한 시큼한 향이 났습니다;
짓무른 과일향? - dc App
과일의 시큼한 향이라기 보다 채소가 썩을때 나는 시큼한 향이면 유산발효 잘못되서 나는 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dc App
오! 뭔가 채소 썩을때 나는 향 비슷하게 나는데... 이게 유산발효가 잘못 됬을때 날 가능성이 있는거라니... 역시 와갤의 왕ㅜㅜ 귀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오드펠은 아마도르보다는 한 급 위의 오르자다를 드시고, 시라보다는 카베르네 소비뇽이나 카르메네르를 잘 만드는 집입니다.
칠레 시라 경험 삼아 사봤는데 추천 해주시는 것들도 구해보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