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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소 이랑시 레 마젤로12

방학직전 재택하다보니 주말같아서..술이 땡기더군요

9시쯤부터 오픈했는데 약 열시부터먹었습니다.

초반 노즈는...파마약이었습니다. 파마하신 당일날 중화제행굴때 나는 냄세가 나더군요 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열한시부터 제대로먹었지만 흠 결함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강아지발냄세 혹은 몇일 머리안감으먼 나는 군내가 노즈를 덮더군요 날이 지나고서야 약간 줄기내음 철분 그리고 돌가루가 느껴지고 스월링하면 돌에 갈은 산딸기같은 느낌이나더군요. 약간 집중도떨어지는 피노서 나오는 퐁퐁느낌이...
이런말하긴뭐하지만 솔까 상세르나 알자스에서 나온 피노느낌이..

입에선 훨좋았습니다 피노라고  할만한 과실이 퐁퐁나오더군요
크렌베리쥬스낭낭히  나오고 산도 중상입니다. 특징적인건 과실과산도에 박히는 로션먹는 느낌..뭔가 백주먹을때 화장품내음난다하잖아오ㅓ?그느낌이ㅎㅎㅎ
탄닌은 초키합니다 이게 좀 먹는데 재미를 주네요. 뭔가피니쉬로갈수록 돌가루같이 씁쓸하다고  할만하구요

5짜리 불곤피노에 이정도 재미와 탄탄함 맛보긴 어렵겠다봅니다.

노즈는 좀 그래도 팔렛은 피노스럽고꽤나 재미도 나고.. 레지오날보다 구조감도 좋습니다. 다만 내츄럴에 익숙하신 분들은 좋아하실거고 아닌분들은 어우 뭐야!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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