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가 운영하거나 일하는 곳도 객관적으로 평가함. 너무 미워하진 마...
이마트 : 접근성 아주 좋음 / 리스트 평이 / 가짓수 애매 / 가격 편차 큼 / 직원만족도 대체로 낮음
- 가장 대중적인 곳. 가짓수도 리스트도 대중적이고 무난... 다만 상시가는 통수맞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고 상시가 자체가 좋은경우도 종종 있는듯.
- 뭣보다 머지포인트의 등장으로 큰 메리트를 가짐.
-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비슷하지만 와인리스트 자체는 이마트가 제일 좋은거 같음
- 단, 몇몇 상품은 롯마랑 홈플이 압도적으로 좋은 경우가 있어서(킬리카눈 오라클, 윈즈 등등) 다른 곳들도 잘 봐두면 좋은듯.
- 초보자들한테 추천 잘 안함. 왜냐면 통수맞기 좋고, 직원들이 전문성이 있거나 객관적인 안내를 해주는 경우가 드뭄.(없지는 않은데... 알잖아?)
와인앤모어 : 접근성 아주 좋음 / 리스트 좋음 / 가짓수 좋은편 / 가격 살짝 비쌈. 행사가는 괜찮음/ 직원 무난
- 이마트급으로 지점많아서 접근성 엄청 좋고, 리스트도 이마트에 비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 다만 머지포인트를 여기서는 못쓰니까 거기서 좀 가성비가 밀려버리는 듯.
- 특히 행사로 종종 어? 이런걸? 하는 느낌으로 소개해주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대중성+매니아 양쪽 모두 잡은 리스트.
- 단점1 : 신세계 계열사라 그런지 돌려막기하는 느낌이 듦; 이마트 행사하다 남은거 넘어오는거 같기도 하고...
- 단점2 : 이마트처럼 상시가로 크게 통수맞을일은 훨씬 적은데, 사실 (떨이경쟁이 심한) 수도권내에서 가격이 메리트를 가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은듯
와인업 : 접근성 평이 / 리스트 좋음(이탈리아쪽) / 가짓수 무난 / 가격 편차 좀 있음(행사가 좋음)
- 와갤에서 자주 보이는 곳.
- 상시가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인거 같은데, 특이한 리스트도 자주 보이고, 행사가가 꽤 착함.
- 특히 행사리스트가 너무 대중적인거로 안빠지고 매력적인 픽들을 잘 섞어줘서, 매번 확인하게됨. 특히 이탈리아쪽에서 강점이 있는듯.
- 여기 최고 장점은 테라스가 ㅗㅜㅑ
- VIP 대상으로 시음회도 자주 여는듯
에이와인 : 접근성 좋음(검색가능) / 리스트 무난 / 가짓수 애매 / 가격 편차 큼
-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에 자기네 리스트와 가격, 세트가 등을 아낌없이 공개해준다는점.
- 솔직히 초보자한테는 여기 추천 자주 함. 가격도 전체적으로 착한편이고 픽도 대중적이고 일단 검색이 되니까;
- 다만 리스트가 규모가 큰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픽도 오리지널한게 적고 너무 무난해서 매니아들은 잘 안찾는듯
- 가격이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여서 고인물들은 발이 잘 안갈듯.
뱅가드와인머천트 : 접근성 아주 좋음(지점많음) / 리스트 레어하지만 레어하지 못한 / 가짓수 지점차있음 / 가격 편차 매우 적고 무난한 편
- 뱅가드를 왜 가는가?
1) 이게 가장 큰데, 여기꺼는 여기서밖에 못사서임. 뱅가드는 수입이랑 판매를 자기네들이 다 해서 여기 리스트는 여기서만 구할 수 있음
2) 그리고 상시가가 정말 좋은편. 한국의 와인산업 구조상 상시가와 행사가 격차가 큰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상시가가 거품이 확 꺼져있는 느낌
3) 리스트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애들이 많고, 지역-스타일별로 편차없이 고르게 모여있음.
> 그래서 초보자한테 추천 많이 함. 잘 모르겠으면 그냥 여기서 사라고 함
- 다만 한계도 명확한데
1) 가격이나 맛이 애매 : 얘내들만 파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사실 그 지역 그 품종의 다른 와인들이랑 비교해보면 품질적으로나 가성비적으로나 최고의 픽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드뭄. 좋은 편인데, 가성비 탑티어 애들이 널려있는 수도권에서는 뭔가 메리트가 밀리는 느낌. 지방쪽에서 더 매력이 있지 않나?
2) 리스트가 완전 레어한가? : 개별 상품은 레어한데, 결국 잘 뜯어보면 자주 보이는 지역의 자주 보이는 품종, 자주 보이는 스타일들이 대부분임. 결국 새로운 것을 찾는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뭔가 미묘하게 발이 잘 안가게 되는 곳.
신대방세계주류 : 접근성 좋음 / 리스트 대중적인 픽 위주 + 약간의 레어한 픽 / 가짓수 무난 / 가격 무난, 애매
- 여기 나쁘진 않은데 사실 모든게 애매한 샵.
- 역에서 가깝고 주차공간도 뒷편에 있다고함(추가). 리스트나 가격은 카톡 친추하거나 오픈카톡방에서 매달 공개. 가격은 비공개인 상품이 많아서 흠;
- 가짓수 그냥 그렇고, 가격도 그냥 그렇고, 행사가도 그냥 그렇고, 종종 레어한 애들이 레어한 가격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사려고 가는듯 ㅋㅋ
- 개인적으로 지역상품권이 어느정도 전제가 되어있는 가격대라고 느낌.
- 그리고 직원이 스타일에 따라 안내를 괜찮게 해줌. (엄청 좋진 않는데) 초보자한테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 종합하면, 동네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와인샵.
한국유통 : 접근성 평이(주차가능) / 리스트 특이한게 자주 보임 / 가짓수 애매 / 가격 무난(특정 상품은 아주 좋음)
- 여기의 강점은 리스트가 레어한게 자주 보인다는 점이고, 그런 애들을 좋은 가격에 주울 수 있다는 점. 그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경기지역화폐다보니 지역화폐사용이 훨씬 자유로운것도 강점.
- 단점은 규모와 가짓수가 좀 그렇다는 거임. 지역 국가 품종 가격대가 고르게 분포가 되어있다고는 못느껴서 돌발적인 니즈를 충족시키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특정 스타일을 잘 잡고 있는 것처럼도 안보이고... 리스트가 공개가 잘되는 것도 아닌데 레어한 픽 한두개를 기대하고 가기에는 좀 부담되는 위치라는 것도 단점.
- 그래두 가끔 갤에 행사 올려주면 튀어가야하는 애들이 나와서 분기에 한두번 정도는 구경가는듯.
- 일반+행사가격은 신대방같은 느낌. 지역화폐가 어느정도 전제된 가격인 경우가 많음. 몇몇 상품은 정말 아주 좋긴한데 음...
언니네와인샵 : 접근성 평이 / 대중성 + 네추럴쪽으로 미는 듯 / 가짓수 적음 / 행사 적음. 상시가+행사가 좋은편
- 역에서는 먼 편. 다만 샵 앞이 널찍해서 대놓고 금방사가면 큰 문제 없는듯
- 규모도 작고(샵자체가 작음), 사실 리스트도 오리지널한게 적지만 내추럴쪽으로 밀려는 거 같은데 내가 내추럴을 안마셔서 흠
- 전체적으로 상시가가 아주 좋은편이고, 대신 행사가 적음. 근데 가끔 행사하는 가격들이 압도적으로 좋은 경우가 있음
쁘띠클라레 : 접근성 좋은 편(역에서 가까움) / 리스트 아주 좋음 / 가짓수 무난 / 가격 좋은편.
- 역에서 엄청 가깝고(홍대입구역 1분컷;), 주차공간은 있나? 리스트는 인스타에서 공개함. 가격은 디엠보내면 알려주고.
- 여기 최고 장점은 리스트가 엄청 좋음. 규모가 엄청 있는 편은 아닌데 다른데서 보기 힘든것도 많이 들여놓고, 새로운 것도 자주 들여놓음.
- 프랑스 이탈리아 이쪽에서 좀 강점이 있는거 같은데 자주 가보진 못해서 음;
- 가격도 전체적으로 좋은 편인데, 가성비 탑티어로 불리는 구매처들한테는 약간씩 밀리는 느낌. 행사도 자주 올리는데 그냥 무난한 케이스가 많고.
- 직원의 전문성은 음.... 그냥 무난한 편인듯.
퍼미에크뤼 : 접근성 애매(골목으루 막 들어가야함) / 리스트 엄청 레어함 / 가짓수 무난 / 가격 애매
- 장단점이 극한으로 가는 샵
- 작고 외지고 노들역 어디 골목에 있고, 주차공간도 없고 운영도 폐쇄적이고 가격도 엄청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 픽이 줜나게 레어하고, 엄청 특이한 스타일의 와인들도 잘 들여놓고, 주인장이 다 마셔보고 구체적인 평가와 소개를 해줌.
- 전체적인 픽이 스타일과 목적성이 뚜렷하고,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 주인장 스스로 모든 와인에 대해 전문적인 분석이 되어있다고 느낌.
- 내가 어느정도 추구하는 스타일이 잡혀있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유니크한 것들을 마셔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엄청 잘 맞는 가게.
- 레어한 리스트와 전문성있는 주인장의 와인 큐레이션이 큰 시너지를 일으키는 샵.
새마을구판장 : 접근성 평이(주차공간) / 리스트 좋음 / 가짓수 지역별 편차 있음 / 가격 최상
- 여기는 수도권 가격경쟁의 끝판왕같은 느낌. 몇몇 제품은 천원때기 느낌으로 파는 듯;
- 예전에는 그 대신 대중적인 픽으로 확 쏠려있고 리스트에 강점이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최근에 새단장하고 나서는 리스트도 엄청 좋아짐.
- 신대륙쪽은 좀 빈약하고, 무난한 픽 위주인데 구대륙, 특히 이탈리아 레드 쪽이 엄청 튼튼하고 다양함. 정신나간 가성비랑 겹치면서 진짜 성지가 되어가는 듯
- 또 여기 직원이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뭔가 궁금한게 있거나 고민되는게 있으면 무조건 물어보는 편인데 와인코너에 있는 다양한 리스트나 스타일들들을 확실히 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이런 니즈엔 이런걸 추천해줘야겠다는 훈련이 되어 있는 느낌.
- 가본 곳 중에서 결점이 가장 적고 장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굳이 약점을 찾으면 엄청 규모가 크지 않고, 주차하기가 편하진 않고, 신대륙쪽이 좀 약하다는 느낌을 받는거 정도?
조양마트 : 접근성 평이(주차가능) / 리스트 무난 / 가짓수 좋음 / 가격 좋은편
- 요즘은 안가봐서 모르겠음. 한 3-4개월전에 갔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작성함.
- 장점 : 좋은 가성비, 대중적이고 넓은 리스트 구성. 잦은 행사.
- 필자가 왜 안가게 되었는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격경쟁으로 애매해진 가성비, 너무 무난한 매대구성.
- 당시기준으로 전체적으로 매력이 없어져간다고 느낌. 대중적인 픽과 가격대에서는 매력이 있는데 사실 그런 스타일에서는 가격경쟁이 너무 심화되서 자양동까지 기어갈만한 메리트가 없어지게 됐음. 그렇다고 좀더 매니악한 가격대나 픽들이 튼튼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 홍보도 열심히하고, 카톡으로 행사리스트도 자주보내주는데 뭔가 땡기는 행사제품도 적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빠졌다고 느껴서 발이 잘 안갔음
- 옆집 구판장이랑 같은 곳에서 시작했는데 여기는 갈피를 못잡는다고 느낌. 요즘은 방향성을 잡았으려나? 한번 다시 가볼까 생각중이긴 함.
떼루아 : 접근성 좀 멀다(주차는가능) / 리스트 좋음? / 가짓수 아주 많음 / 가격 행사가는 최상...이었음
- 여기는 딱 아울렛 스타일의 가장 대표주자.
- 아울렛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잘 드러냄. 가격 싸고, 스타일이 아주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리스트가 튼튼하다. 비는 부분이 없음. 후술할 단점만 제외하면 초보자~매니아 누구나 만족할만한 구매처.
- 단점은 거리가 멀다. 주차공간은 있는데 걸어서는 거의 못가는 곳이고(...) 지역화폐를 못쓰게 됨으로써 메리트가 좀 떨어지게 됐다는것도 약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함.
- 행사도 잦고, 리스트도 공개하고 홈페이지도 별도로 운영하고 여러모로 편의성도 있음.
- 대규모매장인 만큼 직원이 모든 리스트를 케어하지는 못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을만큼 구성이 튼튼하고 행사가 잦아서...
라빈 : 접근성 좀 멀다(주차는가능) / 리스트 좋음 / 가짓수 많음 / 가격 좋음
- 떼루아랑 비슷해보이지만, 리스트 구성이 좀 다르고, 좀 더 레어한 픽들도 종종 보임. 옆동네 떼루아한테 리스트의 튼튼함이랑 가격경쟁, 마케팅 등에서 밀렸던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받은거 같음.
- 바뀌고나서는 안가봐서 자세한 내용은 줄임.
-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뺌.
디오니스토어(하남점기준) : 접근성 평이(주차가능) / 리스트 무난 / 가짓수 적당 / 가격 좋음
- 접근성은 평이함. 사실 하남점이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불편함. 다만 주차공간이 있어서 무난하다고 생각함.
- 기본적으로 행사가격이 좋고, 행사가 월단위도 아니고 격주로 진행되서 입문자들은 여기 행사리스트만 따라가면 됨. 그리고 경기지역화폐라는 강점 때문에 가격경쟁이 가능.
- 리스트가 튼튼한가.... 음 애매하지 않나 싶음. 매장 디자인은 아울렛이랑 샵의 사이에 있는데, 세부적인 픽을 보면 이마트와 샵의 사이에 있다고 느낌.
- 지역, 품종, 스타일, 가격대를 얇고 넓게 펴발라놓은 듯한 구성인데, 그러다보니까 너무 전형적인 픽들이 주류를 이루고 리스트 구성이 얄팍하다는 느낌을 받음. 얇고 넓은 리스트인데 무난한 픽을 채우려다보니 매력적인 픽이 부족한 느낌...
- 행사가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의 돌발적인 니즈에 대응은 가능은 하겠지만, 실제로 그걸 사겠다는 결론이 들만큼 매력을 가진 와인이 늘었으면 했음. 혹은 그렇게 느끼도록 세일즈가 되던가.
비티콜은여? - dc App
갤에 많이 올라오던데 온라인 구매는 잘 안해서....;
머지포인트 설명글
https://m.dcinside.com/board/jaetae/889397
쁘클이... 홍대입구역 1분컷이긴한데 홍대역에 이런 출구가 있었나 싶은데 있기도하죠 kfc출구에서는 걸어서 거진 1키로 가야하는 ㅋ 저도 요즘 가장 자주 가는 샵입니다 구성, 가격 괜찮은 거 같아요 - dc App
VIP 결제하셨나욤? - dc App
안했습니다 - dc App
마포사랑상품권 있을땐 몇번 갔는데... 이번에 구매 실패 ㅠㅡㅜ - dc App
뭔가 새로운게 계속 들어오는 힙한 매장인거 같음. 직원분들은 그냥 그랬음.
좀 단골을 가린다는 느낌은 있긴합니다 - dc App
결국엔 집 가까운데로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집 근처에 좋은 샵이 있으신게 부럽네요. 쁘클, 망원디오니 등등... - dc App
VIP 결제 안 해도 이미 VIP 단골... ㄷㄷ - dc App
오.....어려운 일 하시네요 ㄷㄷㄷㄷ - 왈왈
사실 그냥 자주 가는 곳들(가던곳들) 생각나는대로 쓴거 ㅋㅋ
확실히 마트 계열이 와인 매출 의존도가 낮으니까 수입사한테 덜 흔들리고 가격 책정도 자유로운 편이네요.. 와린이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사실 가격은 삽들도 수도권쪽은 대부분 최저가지향세라서 마트들도 가격경쟁이 힘들어지는거 같음. 솔직히 온누리상품권 떼고 보면 메리트 엄청 크지도 않음 ㅋㅋㅋ
그래도 온누리 있는거랑 없는거는 천지차인데 ㅠㅠㅠ
잘봤습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퍼미에크뤼같은 샵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픽이 레어한건 둘째치고 사장님이 팔고자 하는 와인의 USP를 잘 집으시는 느낌이라 많이 아시고 공부하시는게 보이는듯 한... - dc App
제발 주차장 두칸만 ㅠ - dc App
걸어가세요 - dc App
개인적으로 새마을구판장도 새단장하고 마음에 들었던게 그부분이었음. 직원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파는 와인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느낌. 아울렛처럼 완성된 구성의 매대가 아니라면, 이용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하고 큐레이션 할 줄 알아야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음. 리스트 구성도 그런 관점에서 이뤄져야하고
신대방세계주류 주차장 있어요 건물 뒤에 - dc App
ㄳㄳ 추가함
제가 이용해본것중에선 떼루아/쁘클이 좋더라구요 이유 : 저렴하면서도 호기심갈만한 미끼상품을 풀음. 딴곳들은 가격이 별로이거나 진짜 관심없는거 가격깎아서 파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싸도 관심없는건 안사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라빈 가격이 좋지는 않아요
라빈은 빼야할듯 ㅠㅠ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꿀정보추
퍼미에 지난번에 처음가봤는데... 정말 접근성도 안좋고 그렇긴한데... 가본 샵중에 가장 유니크하긴 했어요.
여기 적으신곳중엔 쁘클 퍼미에가 좋았고 안적으신곳에선 가격제외 구성은 공덕 친친이 좋았던.. 최근에 가격만보면 머지쓸수있는곳은 다 괜찮은듯요
친친은 또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
언니네와인샵 주인분은 모르겠는데 직원분은 영 전문성도 없고 그닥이었어요
집에서 가까운데도 재방문의사 0으로 만드는 첫인상이었음
그냥 평범한 샵 분위기였는데 흠... 대부분의 샵이 그런 분위기인듯 ㅠ
와인앤모어는 모든 품목이 전산 처리되서 가격에 편차가 있을 수 없어요
아아 행사랑 상시가 편차 말한거 ㅎㅎ
아.. 그건 많이 차이나죠 ㅋㅋㅋㅋ
퍼미에 크뤼는 구비한 와인들 보고 경악했습니다. 마이너 취향의 고인물만 상대하겠다는 의지가 팍팍 느껴지는..... 매니악한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보석같은 샵이지만 초보에겐 비추입니다.
나름 스타일같은거 물어보면 다양한 니즈를 맞출 수 있도록 구비해놓으신거 같던데...
공지로
솔직히 와인앤모어 좀이 아니라 많이 비싸던데... - dc App
아 이게 쓰는게 뭔가 정해놓고 쓴건 아니고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바로 위에쓴 이마트랑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말이었음 ㅋㅋㅋ 그리구 행사가는 괜찮은편이야.
행사하는 날에 몰아사는 행사충은 거리를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쁘띠클라레 집에서 가까운데 남자분 두분이서 묵직하게 자리잡고 계셔서 뭔가 불편한데 막상 말걸면 세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가격도 뭘사도 손해본다는 느낌은 없고. 흔하게 보기힘든 리스트가 많아서 저렴한 와인을 사도 선물하기 좋고..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지만 뱅가드는 좀 의견이 다르네요. 텔모 같은 탑생산자 와인 몇 개도 단독 수입하고 가성비 측면에서 엄청 좋은 와인들이 많은편인것 같아서.. 그리고 마이너한 생산지역 와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아울렛제외 로드샵중에는 퍼미에 정도 말고는 이런 희귀한 지역와인이 거의 없음..
물론 강남점 한정입니다. 타 지점은 몇번 갔다가 생각보다 구성이 좀 아쉬워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소위 뱅가드 안에서 잘나가는 와인들만 추려서 지점에 가져다 놓는 느낌이라 적어주신 단점들이 좀 있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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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샵을 찾아헤메는 어린양에게 단비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