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께서 에어프라이 할 냉동식품 몇가지 사오라고
하시기에 약간 짬을 내서 근처 홈플을 갔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은 못지나가듯이
냉동식품 미션 클리어 하자마자
와인코너로 고고.

여기 홈플 와인매장은 와인불모지의 매장답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도 가끔씩 장터가격으로 (팔다남은?) 괜찮은 놈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가봤습니다.

전에 뜻하지 않게 알타이르 사기도 했었구요.

오늘은 하이츠셀러의 까쇼가 하나 남아있네요 ㅋ






지방에선 현물보고 가격따지고 하다보면 구매찬스가
없어서 일단 집어야 한다는게 진리.

하이츠셀러는 여기 와인갤 오기 전부터
나름 좋아했었던 와이너리 입니다.

득템했다는 기분으로 행복해졌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