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짙은 보라빛
미디엄바디에 산도는 중간

첫잔은 과일향 안나고
후추, 초콜릿향 살짝
알콜 좀 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담배향, 후추향, 초콜릿향이 발전하는데

그 향들보다 먹을수록 검은과일향이 확 치고 올라와서 마지막 잔정도에는 과일향과 다른향들이 꽤 어울림. 이때쯤 알콜도 조화롭게 어울림

하지만 맛부분에서 목에서 다같이 넘어갈때 다른 향, 맛들은 같이 넘어가는데 끝까지 식물을 짖이겨서 넣은것 같은 풀맛이 혀에 남아서 썩 유쾌하진 않음. 쇼블처럼 상쾌한 풀맛느낌은 아님

그래도 만원대후반에 구매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럽긴하네요 다만 이만원 중반 넘어가면 저는 거를듯

맛이 마일드한 치즈, 닭가슴살, 어묵과의 페어링은 별로였습니다. 다시 먹으면 후추 빡시게 넣은 육류요리나 꼬랑내 빡신 치즈랑 같이 먹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