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뒤몽 샴페인 NV
클라우디베이 말보로 소비뇽블랑 19’
펜폴즈 Bin2 쉬라즈 - 마타로 16’
일단 세 와인 모두 밸런스가 넘 좋았네요
루이 뒤몽은 엔트리 논빈 샴이지만 꼬소한 빵
브리오슈 향 같은 이스티함에 쨍한 산도가 받쳐줘서 좋았고
클라우디베이는 뉴질랜드 쇼블 답지않게
화사한 꽃, 잘익은 오렌지, 자몽과 리치같은 열대과일에
은은히 깔리는 잔디, 피망 향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펜폴즈 bin2도 호주 쉬라즈 답지않게
론 와인을 먹는듯한 탄탄한 구조감과 우아한 느낌이 좋았네요
역시 주말엔 좋은 분들과 와인 마시는게 행복입니다 ㅎㅎ..
루이 뒤몽 지난 달에 구매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ㅎ - dc App
루이 뒤몽 샴은 상시가라 언제가셔도 3언더로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주말인데 횽 시음기 왜 안올라오나 했어요 ㅋ 클라우디 베이는 롯데마트에서 봤는데 담에 꼭 집어와야겠네요
클베는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비싼 값하더라고요 ㅎㅎ 역시 뉴질 쇼블 명가긴 합니다
쇼블 전문가의 말씀은 믿고 따라야죠 ㅋ
인싸 인증?
혼술만 하다가 오랜만에...
오우 전에 소개해주신 그 업장 가셨군요ㅎ저기서 클라우디베이만 먹어봤는데 정말 말씀하신데로 오렌지와 자몽쥬스같은 느낌에 집중도가 꽤좋죠.. 극공감했습니다ㅎ - dc App
예 단순하고 직관적인 뉴질랜드 쇼블이 아닌 열대과일, 리치, 오렌지의 향이 찐하게 다가오는게 역시 보통 쇼블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ㅎㅎㅎ
거진 여기서 더 좋으려면 뭐 오크칠을 하던가 그래야되는데 전 뉴질쇼블은 여기가 딱이더라구요ㅎㅎ 이제 테코코 가시는건가요ㅎ - dc App
테코코도 궁금한데용 전 상큼한 쇼블파라 생각보다 실망할것 같기도하고 가격대도 만만치 않아서 저도 여기까지일듯 싶습니다 ㅎㅎ
좀 더 오렌지쥬스같았엇는데요 사실 생각보다 오크나 mlf를 잘 못느꼈어요 의외로 기존 쇼블하고 캐릭터가 꽤 비슷하더라구요 아마 한번쯤은 드시지않을까요ㅎㅎ - dc App
오 테코코가 생각보다 오크터치가 라이트하다면 더 궁금하긴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쇼블파다보면 언젠가는 마셔보게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오렌지로 만든 쇼블도...가게되는... - dc App
결국 카바이가 답인가요... ㅋㅋㅋ
저도 아직 사놓고 먹어봐야하는데 우선 유보하셔도될거같습니다ㅎ - dc App
대 인 싸 - dc App
어제도 혼술 했는데.. 오늘은 봐주세영 ㅋㅋㅋ
러시안잭이랑 비교해 어떠셨어요? 제가 뉴질랜드 쇼블을 코노랑 러시안잭 먹어봤는데 코노는 많이 맹맹한 느낌이었고, 러시안잭은 왠만한 샤도네이보다 더 여러 맛이 났었는데.. 러잭이 특이한건지 생산자마다 달라지는건지 ㅎㅎ
러시안잭은 직관적이고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이라면 클베는 좀 더 우아하고 따듯한 스타일이라고 느꼈어요 뉴질랜드 쇼블 특유의 파릇파릇한 풀내음은 보단 잘 익은 복숭아, 화사한 꽃 느낌이 먼저 느껴지더라고요 눈감고 마셨다면 아마 프랑스 상세르라고 답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을 역시 다양하게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