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뒤몽 샴페인 NV
클라우디베이 말보로 소비뇽블랑 19’
펜폴즈 Bin2 쉬라즈 - 마타로 16’

일단 세 와인 모두 밸런스가 넘 좋았네요
루이 뒤몽은 엔트리 논빈 샴이지만 꼬소한 빵
브리오슈 향 같은 이스티함에 쨍한 산도가 받쳐줘서 좋았고
클라우디베이는 뉴질랜드 쇼블 답지않게
화사한 꽃, 잘익은 오렌지, 자몽과 리치같은 열대과일에
은은히 깔리는 잔디, 피망 향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펜폴즈 bin2도 호주 쉬라즈 답지않게
론 와인을 먹는듯한 탄탄한 구조감과 우아한 느낌이 좋았네요
역시 주말엔 좋은 분들과 와인 마시는게 행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