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lt estate 16
붓꽃과 라벤더 꽃다발에 안긴 것처럼, 스월링하는 순간 잔 밖으로 터져나오는 플로럴과 언듯 스쳐 지나가는 압생트의 향(향쑥),
삼키는 순간 레몬의 끝맛이 길게 이어져 침샘을 탁 치면서 서서히 사라지고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미국 CA피노치곤 독특한 느낌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자
눅눅한 듯하면서도 포근한, 젖은 낙엽향과 그 뒤로 천천히 올라오는 바닐라향, 혀 전체에 긴 시간 남아있는 얼띠, 스파이시함과
코 뒷편 깊숙이 후비공에서 느껴지는 스모키함이 도드라져 블라인드로 마시면 누가봐도 불곤피노라고 하지않을까? 할 정도로 불곤느낌이 물신납니다.
참고)
http://www.wine21.com/11_news/news_view.html?Idx=17121
힐트 와이너리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피노가 원래 좀 쌉쌀한 맛이 나나요??
쌉쌀하다고 해야할지 흙맛이 난다해야할지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데 저한테는 불곤피노는 그런 맛이 많이 나는것같습니당
되게 복합적인거같아 궁금하네요 가격은 어떻게될까요?
신세계에서 호갱가로 8만원에 구매했습니다ㅠ
8만원에 재구매 의사는 1도 없습니다.... 5~6만원이면 괜찮을듯합니다.
아고 가격이 좀 나갔네요~ 감사합니다!
후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당 ㅎㅎ
웰메이드 피노인데 너무 비싸게 들어옴 - dc App
그러게요... 맛은 있는데 가성비가 별루입니다
훌륭한 후기입니다 - dc App
잘만드는 피노임
디테일한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