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Voerzio, Priavino Dolcetto d'Alba, 2016

진한 붉은색, 향은 체리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가죽 말린버섯 허브 시나몬 오키한향 등.. 일단 과일향이 좀 쎈편
맛은 첨에 라즈베리맛으로 시작하다가 산미가 부담스럽지 않게 올라오는 편이고 동시에 스파이시한 느낌이 좀 올라옵니다 이게 피니시까지 가서 스파이시한 느낌이 계속 남네요. 산미도 적당하고 과일맛이나 여러가지 맛도 충분하게 느낄수 잇슴니다. 다만 이 스파이시한 느낌에 적응이 안 되는 분에 한해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다..그래서 뭔가 페어링하면 적당할듯 하다..정도? 목넘김이 편하지는 않아서오..

개인적으론 돌체토를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만든것 자체에서 생산자 역량이 드러나는구나 싶긴 합니다.


한줄평: 역시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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