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드로 시데랄 17

최근 자주 보이기 시작한 와인입니다

향은 잘 말린 건포도와 후추의 오키향과 체리같은 붉은 과일향이 어우러집니다

맛은 부드러운 바닐라와 초콜릿, 블루베리와 체리가 주로 납니다 적당한 바디감에 중간의 산미가 입맛을 돋구고 살짝 달아서 목넘기기가 아주 좋습니다

1865는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이정도의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라면 마셔보고싶게 만드는 와인입니다

안주는 수육이였는데 두잔째에 다 먹어버려서 새 안주 찾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