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 롯데프리미엄푸드어쩌고에서 와인 축제한다고 홍보하길래 처음으로 쇼비농블랑을 샀어요
알고보니 와인코너 그 큰 코너의 절반이 다 뉴질랜드 쇼비뇽블랑이라네요????????????
당당하게 뉴질랜드쇼비뇽블랑주세요 했는데 부끄러워서 마트에서 주차장까지 땅뚫고 싶었습니다.
직원분들에게 오이스터베이를 추천받았는데 여름의맛이라니 진짜 기대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치즈랑 먹고싶었는데 얘넨 치즈랑은 잘 안어울린대서 +애초에 쇼비농블랑을 읽은것도 여기서 초밥이랑 어울린대서 산거라 초밥도 샀습니다.
레드와인은 치즈도 좋지만 고기나 피자랑 어울린다는데 밤에 마시고 싶은 와린이의 위장이 밤새 쌍욕할거같아서 다음 기회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열고 30분 뒤에 마시면 좋대서 우선 열고 한잔, 30분 뒤에 마저 마시려고 합니다.
여기서 열심히 찾아보고 기억한 와인들이 매대에 하나밖에 업던데 그것도 신기했어요. 이만큼 봤으면 라나정도 는에 이곤건 있겠지 했는데 디아블로밖에 못알아봤어요

아직 마셔본 와인이 얼마 안되는 와린이지만 오늘 마실 쇼비뇽블랑도 입에 맞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무식한 와린이에게 추천해준 횽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