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아니고 RDM을 좋아라 해서 입에 잘 맞았던 까사노바 디 네리 RDM 10병 샀어요. 데일리로 좀 오래 마시고 싶어서..

주문은 2월에 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최근에 입고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벌써 두 달이 넘었죠. 목요일에 택배가 두 개 왔는데 하나만 열어 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열어 봤는데..

허걱 하몽 서비스가  왔네요!ㅎㅎ
그동안 자주 사기는 했지만 고가 와인은 잘 못 사고 데일리 위주의 가성비 와인만 사서 한 번도 받아 보지 못 했거든요.

많이 샀다고 주는건 아니고  입고 지연에 대한 미안함에 주는 것 같습니다. 암튼 서비스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비싼 와인 한 병 주문하고 싶어 집니다.ㅋㅋ

이상 서비스 받았다고 자랑질 하고 싶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