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트로얀니 BDM 04
모던한 양조스타일로 유명하조
근데 상상이상으로 푸랑스스러운.. 그냥 보르도에오 노즈 팔렛 전부 그냥 보르도임
노즈에선 잘익은 블랙베리,커피,약간 비릿한 바닐라,코코아파우더,가죽,흑연,희미한 발사믹
발사믹 아니었으면 이걸 누가 산지오베제라고 생각할까싶을정도
다만 팔렛 후미쪽에선 그나마 이태리스러움이 좀 묻어나는데 초반엔 보르도라기엔 다소 가벼운 바디와함께 보르도 특유의 젠틀한 맛을 필두로 미드팔렛부터 급격히 이태리스러운 발랄한 산미가 치고올라오기시작하며 기세를몰아 애시딕한 피니쉬가 길게 이어집니다
이제 슬슬 피크찍고 하강세타는 느낌인데 아직까지 절정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와인이지만.. 역시 산지오베제는 바리크를 쓰면 안댐 보띠 사용을 의무화해야..
바로 미로 뫼르소1er 페리에르 2012
뫼르소1er 마셔보고싶어서 샀읍니다
시음기 표현이 멋지네용 와린이 배워갑니다!
뇌피셜로 쓴거라 부끄럽내오
묘하게 와갤에 네비올로엔 후하지만 산죠베제엔 흥선대원군이 좀 있음 ㅋㅋ - dc App
척불비를 세워야..
04 정도되면 가는구나. 내가 전에 마실 땐 아직 정정하던데.
처음엔 단단한가싶었는데 온도 좀 올라가니까 확실히 부드러워오
도쿄놀러가면 저런거 까죠요? - dc App
저거 두병 더있는대 까줄까오?
까주는거 맞춰서 요리해쥼.. 헬스도 같이 ㄱ ㄱ - dc App
뫼르소가 라벨이 넘나 성의없어보이는대 ㅡㅡ - dc App